기사 (전체 5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자수첩] 공기업 매각, 신중에 또 신중을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정부의 공기업 ‘몸집 줄이기’ 의지는 뚜렷하다. 지난해 6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에너지공기업 기능조정방안’ 등이 그것이다. 공기업들의 여러 자회사들과 출자회사들이 정리대상에 올랐다.한난의 자회사인 한난기술도 정리 대상에 포함됐...
이욱재 기자  2017-03-27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중국이 ‘변수’임을 몰랐던 것이 실수
[한국에너지신문] “중국이 계속 후진적일 줄 알았던 게 실수죠. 사실 우리가 잘 몰라서 그렇지 산업계도 중국이 앞서가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많으니까 인재도 많고, 기술개발 의지도 큰 편이죠. 값싸게 만들어서 많이 팔아먹는 ‘을’ 공장 노릇은...
조강희 기자  2017-03-21
[기자수첩] 이제 LNG발전에 힘을 줄 때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전기사업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로 LNG발전사업에 작은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전기사업법 개정안으로 전기 판매사업자인 한전은 앞으로 발전원별로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경제성뿐만 아니라 환경 및 국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야 ...
조성구 기자  2017-03-17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모호한 개념이 모호한 정책을 만든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3.0’이라는 구호가 지금보다 훨씬 더 활발하게 홍보되던 한 1년여 전 쯤, 모 협회의 한 임원은 내게 이런 말을 들려줬다. “사실 정부 3.0이라는 게 개념이 없어요. 뭐 ‘선수들’끼리는 다 아는 얘기긴 한데, 그냥 ‘잘 하고...
조강희 기자  2017-03-13
[기자수첩] 해외로 다시 가야하지 않을까?
[한국에너지신문] 해외자원개발사업이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지난 2008년 관련 예산이 4260억원까지 편성되며 호황기를 맞았지만 이후 계속 감소하다 2016년에 전액 삭감된바 있다. 다행이 올해 해외자원개발융자특별예산이 미력하나마 1000억원이 ...
조성구 기자  2017-02-09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연탄봉사활동, 시작했으면 끝까지 해야 하는 이유
[한국에너지신문] 연탄의 개당 가격은 573원. 2015~2016년 연말연시만 해도 500원짜리 동전 한 개만 있으면 연탄 한 개와 바꿀 수 있었지만, 지난해 10월에 7년만에 인상됐다. 그래서 연탄은 한 때 서민의 아이콘이었다. 지금은 어려운 이웃의...
조강희 기자  2017-02-06
[기자수첩] 신재생에너지사업, 시야를 넓혀라
[한국에너지신문] 지난해 말부터 정부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이 심심찮게 들린다. 지지부진했던 신재생에너지업계에서 이런 행보들은 정말 반가운 사실들이다.태양광이 설치될 수 있게 규제를 풀고, 대규모 해상풍력산업 단지를 만들자...
이욱재 기자  2017-01-25
[기자수첩] ‘환경과 효율’ 두 토끼 잡는 LNG추진선
[한국에너지신문] 새해 정부의 에너지 정책 키워드는 ‘환경’과 ‘효율’이다.신기후체제에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환경문제가 모든 에너지정책의 시발점이 됐다. 친환경과 더불어 가성비 좋은 고효율 에너지원의 사용이 중시되고 있다.정부는 미래 신에너지 사용단계...
조성구 기자  2017-01-16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모든 게 그들 탓은 아니다
[한국에너지신문] ‘큰 도둑놈은 설치고 작은 도둑은 걸린다’는 말이 있다. 누가 했는지 모를, 그러나 일말의 진실을 담고 있는 말이다. 그래도 최근 들어 설치고 다니던 큰 도둑‘놈(?)’도 결국은 걸려들었다는 점이 삶에 아주 소소한 위로를 준다. 도둑...
조강희 기자  2017-01-09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독자에 대한 배려, ‘신문(新聞)’의 용어 정리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는 ‘신문(新聞)’이다. 이름만 보면 마치 LPG가스나 등유 같은 난방용 석유제품을 취급하는 어떤 업체일 듯 보이지만, 이래봬도 엄연히 ‘신문’이라는 매체에 대한 편견에 얽매일 수 없다는 당사의 방침에 따라 만들어진 제호...
조강희 기자  2016-12-19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아닙니다” 하고 끝날 일이 아닙니다
[한국에너지신문] 오래간만의 국정감사 취재. 관계된 기관과 공기업이 그리 적지는 않다 보니, 국정감사 자리에도 본의 아니게 자주 오가게 됐다. 정치 쟁점이 오가는 것이나, 그 때문에 고성이 오가는 것이야 뭐 아주 일반적인 풍경이라고 쳐도 될 것 같다....
조강희 기자  2016-10-12
[기자수첩] 에쓰오일 최고경영자의 한국이름
[한국에너지신문] 이수배, 나세일, 오수만.어느 골목 동네 문패에서 봤음직한 이름들이지만, 사실은 정유사 에쓰오일의 전현직 외국인 최고경영자들의 한국이름이다.에쓰오일이 5일 최고경영자를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 대신 오스만 알 감디 대표로 전격 교체했다...
조강희 기자  2016-09-19
[기자수첩] 진짜 '대한민국 1%'를 위한 에너지 대책
[한국에너지신문] 얼마전 교육부 모 정책기획관의 '대한민국 1%' 발언으로 나라가 시끄러웠다. 결국 사무관의 파면으로 일단락됐지만 한동안 국민들은 사적인 지인들과의 만남이나 혹은 공적인 자리에서도 99%는 누구이며 1%는 누구인가에 대해...
조성구 기자  2016-09-02
[기자수첩] 수소차-전기차, 기반 시설의 딜레마
[한국에너지신문] 퀴즈를 하나 내 보자. 속도가 빠르면 법이 없고, 법은 있지만 속도가 느린 게 뭘까. 정답은 미래자동차의 연료충전시설이다.수소자동차와 전기자동차는 대표적인 미래자동차로 꼽힌다. 그러나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바로 충전시설이다. 이...
조강희 기자  2016-08-26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에너지가 더 이상 ‘날아오지’ 않는 시대가 ‘날아온다(?)’
[한국에너지신문] 지난 5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파워(Opower)’가 오라클(Oracle)에 인수됐다. 지금 이 시간에도 오라클이 눈독을 들이는 클라우드 업체가 많이 있지만, 에너지 업계에서 ‘오파워’가 오라클에 피인수되는 것은 지켜보는 ...
조강희 기자  2016-08-19
[기자수첩] 국내 수상태양광 산업, 성장 위해 ‘하모니’는 필수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경기도가 2025년까지 수상태양광 70여기를 설비한다고 발표했다. 2030년까지 에너지자립률 70% 달성을 위해 ‘에너지비전203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수상태양광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발표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
조승범 기자  2016-08-11
[기자수첩] 도시가스업계, 알릴 건 알려라
[한국에너지신문] 누구나 가스레인지 스위치만 돌리면 간편하게 불을 사용할 수 있는 시대이다. 가스레인지 불은 LPG나 LNG를 이용해 댕기는 것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알 것이다.하지만 정작 편리한 가스를 누가 어디에서 들여와 공급 관리하고, 안전은 누...
조성구 기자  2016-07-29
[기자수첩] [기자수첩] 전기차 vs 수소차, 응답하라 1988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현대자동차는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2018년까지 1회 충전 주행거리 800㎞, 최고속도 177km 이상의 수소차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프랑스 방문에서 친환경차의 미래는 수소차가 될 것이라며 현대차와 프랑스...
김태언 기자  2016-07-21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원천기술, 그게 뭔데?
[한국에너지신문] 어떤 기업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요즘 심심찮게 나온다. 그러나 정작 ‘원천기술’이란 용어 정의는 잘 돼 있지 않은 것 같다.이 용어는 대략 1980년대부터 사용된 용어라고 한다. 그러나 완전히 정착한 것은 2000년대 중...
조강희 기자  2016-07-18
[기자수첩] 갑작스런 정책 홍수, 우선순위·중요도 검토가 먼저
[한국에너지신문] 지난 며칠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왔다. 지난해는 가뭄에 온 국민이 신경을 곤두세웠지만, 지난 며칠동안 ‘비다운 비’가 왔다고 환영하는 여론이 많았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홍수도 났던 모양이다.‘홍수에 먹을 물을 찾기 어렵다’는 말이 있...
조강희 기자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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