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데스크칼럼] 지경부, 에너지정책 맡을 자격이 없다
최근 어느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에너지부서의 독립을 주장하는 내용이 있었다. 에너지의 중요성을 감안해 미국의 에너지부서와 같은 형태의 독립적인 기관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지나가는 과객의 한마디에 불과한지 어디서도 그 주장에 관해 재론하는 것을 ...
한국에너지  2010-06-21
[데스크칼럼] 널을 뛰는 정책,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
2007년 말 새 정부가 정권도 인수하기 전에 지열보급사업비 700억원이 난데없이 지경부에 쏟아졌다. 어리둥절한 지경부는 이 자금을 비닐하우스용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각 지자체에 내려 보냈다. 추경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큰 돈이 내려 왔는가는 정확히 ...
한국에너지  2010-06-14
[데스크칼럼] 성장으로 이어지는 연계고리를 만들어야
전국에 걸쳐 진행된 지방선거가 끝났다. 이번 선거를 보면서 이번에 녹색성장 기본법을 따라서 시행되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다시 생각해 본다. 어쩌면 이번 지방선거의 모습이 목표관리제와 닮았다는 생각도 든다. 선거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하기 ...
한국에너지  2010-06-07
[데스크칼럼] 스마트그리드-엉뚱한 생각
강추위 때문에 늘어난 난방 부하의 영향으로 연일 사상 최대부하 기록을 경신하고 있고, 전력 예비율이 적정 수준을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부가 나서서 공공기관부터 에너지를 절약할 것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과거에는 연중 최대부하가 나타...
한국에너지  2010-01-18
[데스크칼럼] 쓰고 싶지 않은 이야기
국정감사와 관련한 이야기는 별로 쓰고 싶지 않다. 기자 생활을 하다 보니 이런 저런 경험 때문이다.이유는 첫째 국감이 일회성 행사에 불과하다는 생각이다. 둘째는 지적 해봐도 시정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국감 현장에서 국감위원들이 목소리 높여 장관, ...
한국에너지  2009-10-26
[데스크칼럼] 석유시대 종말, 우리는...
파티는 끝났다.(The party is over)캘리포니아 뉴칼리지대교수 리처드 하인버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화석에너지, 다시 말해 석유시대의 종말을 고했다. 그는 어쩌면 세계에서 제일 많은 석유 소비로 지탱하는 미국 경제를 보면서 얻어낸 결론일지도 모...
조남준 기자  2008-11-17
[데스크칼럼] ‘신성장동력’
그린에너지 발전전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진국이라고 하면 무엇이 다른가. 우리는 선진국 문턱을 넘어서는데 왜 이렇게 긴 시간이 필요할까?R&D 문제가 그 핵심이다. 단청이 희미하고 이끼가 만연한 고찰에는 소중한 보물이 있지만 새로 지은 절은 보기에는 좋아도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산업역사가 ...
조남준 기자  2008-10-13
[데스크칼럼] 배전분할을 대신한 배전사업부제 소감
지난 9월 배전사업부제가 시작되었다. 지난 2004년 6월 노사정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배전분할 대신 독립사업부제를 권고한지 2년여만의 일이다.지금까지 언론에 알려진 배전사업부제 시행의 골자는 이렇다. ‘대폭적’인 권한위양과 성과평가 등을 통하여 내부...
신중린 칼럼니스트  2006-10-20
[데스크칼럼] 에특규모2조5천억으로는 고유가대응정책추진 어렵다
지난 20일 열린우리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국책연구원장 초청, 토론회장을 찾았다.이날 토론회에서 주제발표자로 나선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에너지특별회계 규모에 대해 의미있는 지적을 했다.방 원장은 “올해 두바이유가는 49~51달러 수준이 될 것”이...
김경환 편집국장  2006-01-27
[데스크칼럼] 천연가스 세계무대 중심 섰다
지난 16일 도시가스협회 신년회장을 찾았다.이날 신년회에서 가스공사 이수호 사장은 최근 천연가스 스팟가격을 협상하면서 공급국으로부터 100만 BTU당 연초보다 2배를 넘는 가격제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깜짝 놀랄 핫 뉴스였다. 국제적인 천연가스 가격 강...
김경환 편집국장  2006-01-20
[데스크칼럼] 독일 신재생 첨단산업 우리에게 기회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지속적 에너지공급체계의 근간이다. 에너지 절감과 에너지 효율의 제고 등으로 환경오염을 줄인다. 정부가 시급하게 개선해야하는 분야가 교통과 환경이다. 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이러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다. 더불어 고용을 창출할 수 ...
김경환 편집국장  2006-01-13
[데스크칼럼] 에너지기본법 사회합의로
조속히 국회통과시켜야 한다
국회 파행으로 에너지기본법이 해를 넘겼다.새해부터 이 법을 통과시켜야 하는 산자부가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에너지 기본법은 10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에너지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해 마련되는 것이다. 특히 원자력 정책에 관한 기본틀을 ...
김경환 편집국장  2006-01-01
[데스크칼럼] 신재생 태양광보급사업 합리적 방안 있다면 수용 우선
산자부 김영삼 신재생에너지 과장.이번에도 신재생에너지 민간 보급사업에 대해 논하겠습니다. 좁혀서 태양광발전시스템 주택 보급사업이 어떻게 해야 정상화되고 실효성을 가질 수 있는가를 제언하겠습니다.산자부와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내년 시행할 보급...
김경환 편집국장  2005-12-09
[데스크칼럼] 신재생 태양광보급사업 ‘새로운 카오스’ 경계한다
산업자원부 김영삼 신재생에너지과장. 부임한지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부임 직후인 지난 8월 한국에너지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신재생에너지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에 “아직은 대답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
김경환 편집국장  2005-12-02
[데스크칼럼] NSC에 ‘에너지 안보위원회’ 설치를
중국과 카자흐스탄을 연결하는 송유관이 완공됐다고 한다. 베이징의 에너지분야 관련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송유관은 양국 국경을 잇는 1단계 약 1000km의 공사로 건설 비용은 약 7억달러라고 한다. 이 송유관의 직경은 813mm로 연간 2000만톤의 원...
김경환 편집국장  2005-11-18
[데스크칼럼] 유전개발 ‘디지털’ 강점 살리자
올해 우리나라의 에너지수입액이 사상 처음으로 600억달러를 넘어선다.이희범 산자부 장관의 말이다. 이는 세계 4위의 수입규모이다. 불과 2년만에 수입액이 220억달러 급증한 것이다. 우리의 에너지 수입의존도는 무려 98%에 달한다. 수입의존도가 개선되...
김경환 편집국장  2005-11-11
[데스크칼럼] LPG 차량 보유 장애인 혜택
현금지급도 면제도 최선 아니다
장애인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에 대한 재정 지원을 놓고 논의가 한창이다. 정부는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정액의 교통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을 택했다. 이에 따라 LPG 차량을 보유한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LPG 구입 지원비가 사라진다. 반면 한나라당...
김경환 편집국장  2005-10-28
[데스크칼럼] 집단·도시가스 사업자 ‘易地思之’
CES(Community Energy Supply 구역형 집단에너지사업)을 보는 집단에너지사업자와 도시가스사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시장갈등 원인 뿐 아니라 문제해소의 방법에 있어서도 두 사업자의 시각은 현저하게 차이가 있다. 동상이몽(同床異夢)이...
김경환 편집국장  2005-10-21
[데스크칼럼] ‘3리터 하우스’ 오픈 기대한다
우리나라도 가정용 연료전지의 상용화를 논할 단계이다. 수소·연료전지 세계시장은 2010년 기준으로 1000억달러 규모이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468억 달러를 넘어선다, IT, BT 산업을 능가하는 거대한 신산업이다. 시장은 가정용 연료전지 쪽으로 ...
김경환 편집국장  2005-10-14
[데스크칼럼] ‘잘사느냐 못사느냐’ 주민 판단에 달렸다
“오랜 낙후와 소외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전북도의 마지막 기회인 군산시 방폐장 유치신청을 적극 지지하며 반드시 군산에 방폐장이 유치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지난 1967년에 13만명이던 인구가 4만여명으로 줄었습니다. 영덕은 동...
김경환 편집국장  200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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