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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에너지 전환을 넘어 세계 일류 에너지 산업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전환이라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기존의 원전과 석탄 위주로 전력을 생산하던 구조에서 가스나 재생에너지로 이를 대체해 나가는 것을 에너지 전환이라고 일컫는 것 같다. 탈원전 탈석탄이라는 용어가 심각한 ...
한국에너지  2017-09-18
[특별기고] 탈원전 정책, 서글프다
[한국에너지신문] 반평생 핵물질을 만지면서 살아온 원자력인으로 탈원전 정책을 접하면서 먼저 드는 생각은 서글픔이었다. 분노가 치밀어오른 건 그다음이다. 이 불확실성 시대에 이 땅에 진정 국민을 위하고 좀 더 먼 미래를 바라보고 통찰하는 정치인은 과연 ...
장인순 前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  2017-09-18
[칼럼] [전문가 칼럼] 미세먼지 정책의 불편한 진실과 해결책
[한국에너지신문] 해마다 봄철이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가 여름철에는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왜 계절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이렇게 큰 폭으로 달라지는 걸까? 환경부가 미세먼지 주범으로 지목한 경유차가 여름철엔 운행을 중단하기라도 한 것일까? 미세먼지는...
정동수 창원대 기계공학부 교수  2017-09-18
[사설] 에너지 정책 비판, 관성에서 벗어나야
[한국에너지신문]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 계획은 중장기적이라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단기적인 계획이다. 에너지 기본 계획은 물론이고 전력계획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가 인정해야 하는 한계는 자원의 부족함이다.지금까지도 우리나라의 에너지 자원 수입의존도...
한국에너지  2017-09-11
[기자수첩] 전기료는 올라간다…절약이 답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전기 절약’은 얼마 전까지도 미덕이었다. 하지만 최근엔 골동품 처지가 됐다.현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다. 결국엔 발전비용이 더 들 것인가, 전기료가 더 오를 것인가, 얼마나 더 오를 것인가로 초점이 모아진...
조강희 기자  2017-09-11
[칼럼] [전문가 칼럼] 에너지 4차 산업혁명, 파괴적 혁신과의 관계
[한국에너지신문] 지난 세기 활판 인쇄에서는 판에 금속활자를 맞춰 넣는 식자공의 역할이 중요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컴퓨터는 인쇄산업에서의 모든 행위를 뒤바꿔 놓고 말았다. 글쓴이에 의해서 자동으로 식자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식자공의 전문성은 더 이상...
함경선 전자부품연구원 수석연구원  2017-09-11
[기자수첩] 변화에 맞는 속도조절이 필요한 때
[한국에너지신문] ‘정책의 속도’는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그 변화보다 더 빠르게 진행하면 공감을 얻지 못하고, 느리면 원성을 산다.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도 마찬가지다.지난달 24일 산자부가 ‘제1회 재생에너지 정책 협의회’를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
이욱재 기자  2017-09-04
[사설] 좋은 정책일수록 챙겨야 할 것이 많다
‘청정에너지’ 중요하지만 자급자족도 고려해야비정규직 전환도 관련법 손질 없이는 ‘무용지물’ [한국에너지신문]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각계각층은 그에 대해 반발하기도 하고, 환영하기도 한다. 정책을 세워 추진하는...
한국에너지  2017-09-04
[칼럼] [전문가 칼럼] 북한 광물자원 개발 대비 환경피해 복구 기술 배양을
[한국에너지신문] 광물자원 개발은 대자연 속에 아주 미세하게 부존된 유용 광물을 지하나 지표에서 얻기 때문에 환경파괴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 노천채광의 경우 대규모 산림훼손이 발생하고 지하채광의 경우 갱내 오염수가 발생해 인근 하천 및 토양에 오염이 ...
방경진 굿네이버스 전문위원  2017-09-04
[사설] 예산이 정책의 의지를 말한다
[한국에너지신문]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과 보급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당장 내년도 예산 확보와 신재생에너지법을 다듬어 나가는 일이 시급하다.신재생 관련 예산은 1988년부터 2000년까지 750억 원이 사용되었고 2005년 노무현 정권이 한 해 1...
한국에너지  2017-08-28
[칼럼] [전문가 칼럼] 에너지 전환 시대, 수열에너지를 아시나요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기후변화협약의 규제대응, 화석연료사용에 따른 미세먼지 절감방안 등이 요구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 열 수요는 최근 민간 부문과 정보통신 분야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 난방에는 물론 냉방에도 열이 필요하고,...
오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2017-08-28
[기자수첩] 에너지정책, 문제는 ‘용어’가 아니라 ‘현황’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정책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시끄럽게 들리는 건 한편으로는 반갑고, 한편으로는 짜증스럽다.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 반갑기도 하고, 잘못된 시각을 가진 이들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짜증스럽다. 정부 부처, 그중에서도 특...
조성구 기자  2017-08-28
[칼럼]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신문이 가을을 맞아 이번 호부터 새로운 필진의 칼럼을 게재합니다. 이번 칼럼니스트들은 에너지신산업과 전통 에너지 산업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돼 업계와 독자들의 에너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줄 것입니다. ※필진 약력권...
한국에너지  2017-08-28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전문 분야는 전문지에게
[한국에너지신문] 지금은 말도 안 되는 것 같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자들 중에는 술을 먹지 않으면 글이 안 써진다는 사람이 종종 있었다. 흉내만 내는 기자들이 아니라, 실제로 글을 잘 쓴다는 사람들 중에도 그런 부류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조강희 기자  2017-08-24
[사설] 탈원전·탈석탄 정책은 논제가 아니다
[한국에너지신문] 우리는 지금 70년대 경제개발을 추진하면서 동력 공급의 핵심 정책이었던 원전 정책을 두고 일고 있는 논란을 마주하고 있다. 그야말로 60여 년 만에 에너지 정책 방향을 두고 논쟁이 뜨겁다. 지금까지 에너지 정책을 두고 이렇게 국민의 ...
한국에너지  2017-08-21
[기자수첩] 자제 안 되는 ‘문 열고 냉방 영업’
[한국에너지신문] 중국어(中國語)가 국어보다 더 크게, 더 자주 들린다. 여기는 명동. 때는 17일 오후. 명동관광특구 상가지역은 사드 파동도 피해간 듯 중국인을 비롯한 많은 외국인이 활보하는 곳이다.상인들은 익숙하게 중국어를 구사하며 유커·싼커를 부...
오철 기자  2017-08-21
[특별기고] 압축 성장 후 압축 성숙의 길, ‘에너지 전환’
[한국에너지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경제성, 효율성 위주에서 국민 생명과 안전,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키워드는 신규 원전 계획 백지화, 원전 수명 연장 금지, 노후 석탄화력 10기 폐쇄, 천연가스 발전설비 가동...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  2017-08-21
[사설] 전력계획, 기술진보와 국민기대 모두 담아야
[한국에너지신문] 아직 완전한 틀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현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밑그림이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주말에 공개된 8차 전력수급계획 설비계획 초안은 그 일단을 보여 주고 있다. 정부는 2030년 전력설비 예비율 ...
한국에너지  2017-08-14
[기자수첩] 시민 결정 신고리 5·6호기 운명, ‘쿨하게’ 인정하자
[한국에너지신문] 지난달 27일 출범한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 중에는 비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이 신고리 5·6호기 건설 계속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대표성, 전문성의 문제도 제기됐다.일부...
안솔지 기자  2017-08-14
[특별기고] 에너지 분야에서의 4차 산업혁명
[한국에너지신문] 혁신적인 기업 중의 하나인 우버(Uber)의 차량 호출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을 잘 설명한다. 거리에는 우버 택시가 돌아다니고, 사람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택시를 찾는다. 이때 본사의 컴퓨터는 택시와 승객의 상황을 바로바로 확인한다...
함경선 전자부품연구원 지능제어팀장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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