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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생에너지 보급, 민간에 맡겨야 미래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세종청사 내에 세계에서 네 번째 ㎿급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 당시 세워진 이 계획은 실증단지로 활용하려고 했던 주차장 부지가 세종시 소유인 줄 알고 세...
한국에너지  2018-02-12
[칼럼]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산업 육성, 어느 쪽이 더 중요할까
[한국에너지신문] 짓궂게도 어른들은 막 말문을 연 아이들에게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난감한 질문을 많이 한다. 좀 더 커서 유치원을 다닐 무렵에는 또 다른 질문이 던져진다. “유치원이 좋아?” 위 두 질문은 약간 성격이 다르다. 하나는 선...
권혁수 에너지산업진흥원 이사장  2018-02-12
[기자수첩] ‘선 긋기’보다 자숙이 필요하다
[한국에너지신문] 지난달 한국석유공사 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해외자원개발 적폐 청산을 위해 성역 없는 조사를 해달라는 것.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광물자원공사 노조도 해외자원사업의 부실 원인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며 자원개발 비리 척결에 동참하겠다고 ...
오철 기자  2018-02-12
[사설] 미세먼지 대책,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정부가 다양한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발전소와 고형연료 사용 사업장 특별점검, 미세먼지 핵심현장의 특별 점검, 중소도시에 측정소 설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LPG차 교체 지원 등은 눈에 띄는 변화다.바람직한 변화이...
한국에너지  2018-02-05
[칼럼] [전문가 칼럼] 친환경차 보급정책의 문제점과 대책
[한국에너지신문] 전기차는 전기모터가 동력원으로 사용되는 차다. 하이브리드나 수소연료전지차도 이에 포함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외부충전 배터리에만 의존하는 순수 전기차를 전기차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순수 전기차 보급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정부 보...
정동수 창원대 기계공학부 교수  2018-02-05
[기자수첩] 재생에너지, 지자체가 담당하는 소규모로 전환돼야
[한국에너지신문]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중 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늘리기로 했다. 최근 부처 명칭 개편까지 논의하며 관련 정책에 힘을 모으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지난 1일 석탄회관에서 박원주 산자부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재생에너지...
조성구 기자  2018-02-05
[칼럼] 에너지 중소기업 노하우에 대가 지불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오늘날의 산업 사회는 새로운 기회를 찾는 ‘탐색’과 그렇게 얻은 기회를 안정적으로 ‘고도화’하는 프로세스의 반복으로 발전해 왔다. 새롭게 주목받는 기술들이 원천기술 단계에서는 대학과 연구기관에 의해, 상용 기술 단계에서는 기업가 정신...
함경선 전자부품연구원 수석연구원  2018-01-30
[사설] 수요자원 시장, 전력수급 일치시키는 역할 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시장은 전통적으로 공급자와 수요자가 주종관계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은 늘 공급하는 측에서 마련해야 했다.우리나라 에너지 업계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석유 업계도 그랬고, ‘덩치가 점점 커지...
한국에너지  2018-01-29
[기자수첩] 문제 삼으면 문제가 된다
[한국에너지신문] 역대 최강의 한파로 전력거래소가 전력수요 감축을 연일 요청하면서 이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본지에서도 다룬 이 논란에 불을 지피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어처구니없는 주장이 나돌고 있는 데 대해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먼저 ...
조강희 기자  2018-01-29
[기자수첩] [양재천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원이 아니다
[한국에너지신문] 11일 열린 광업계 신년인사회. 참석예정자 가운데 국회의원은 오지 않았지만, 업계의 중요한 인사들은 거의 다 참석했다. 다양한 표정으로 서로서로를 맞아들이는 모습에는 반가움이 녹아 있었다. 하지만 최저 영하 13℃였던 그 날의 날씨만...
조강희 기자  2018-01-22
[사설] 공기업에 가장 절실한 덕목은 청렴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는 국민이 만든다. 정부는 공공성과 경제성의 균형을 맞춰 국민이 시킨 일을 하기 위해 공기업을 만든다. 공기업은 때로는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역할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경우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을 해야 한...
한국에너지  2018-01-22
[칼럼] [전문가 칼럼] 북한 광물자원개발, 가보았던 길이다
[한국에너지신문] 2000년도 초부터 정부의 2010년 5.24 조치(북한의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응한 정부의 대북 제재)가 있기 전까지 남한 기업들은 북한 광물자원을 개발하기 위해서 북한 광산을 조사하고 공동 개발을 진행했다. 이 시기에는 남한뿐만 아...
방경진 굿네이버스 에너지분야 전문위원  2018-01-22
[기자수첩] ‘추가성 완화’, 배출권거래제 활성화의 열쇠
[한국에너지신문] 온실가스를 줄이지 못하면 세계 지표면의 1/3이 사막화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네이처 기후변화’에 실린 이 보고서는 지구 온도가 2℃ 증가하면 2050년에는 지구 토지의 34%가 사막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세계 인구 1...
오철 기자  2018-01-22
[사설] 지자체 에너지 전담기관 설립보다 목적이 중요하다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전담기관 설립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이디어 차원에서 추진을 서두르는 지자체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최근 충남, 울산, 부산, 인천, 전남, 전북 등이 관련 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공사나 공단...
한국에너지  2018-01-15
[칼럼] [전문가 칼럼] 바다에도 수열을 이용한 전기에너지가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기후변화협약 규제 대응, 미세먼지 절감 방안 등이 요구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력산업은 원자력 및 화석연료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한 실정이다.일반...
오철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2018-01-15
[기자수첩] 가스 공공기관 사장의 책무
[한국에너지신문] 공석이던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최근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가스공사는 정승일 산업부 전 에너지자원실장이, 가스안전공사는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향후 양 공사를 이끈다.공교롭게도 양 사의 새 사장은 내부 출신 경...
조성구 기자  2018-01-11
[사설] 에너지 조직개편의 총론은 에너지 전환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산자부가 에너지 분야의 조직개편을 두고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미 2~3개월 전부터 조직 개편설이 떠돌아 다녔지만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양새다.조직개편의 방향은 에너지자원정책관을 비롯하...
한국에너지  2018-01-08
[기자수첩] 한전, 차라리 내규를 고쳐라
[한국에너지신문] 지난달 중순, 경찰이 한전의 한 본부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법원은 이 본부장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 경찰은 이에 대해 ‘봐주기 처분’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간부는 2013년부터 태양광발전기 세 개...
조강희 기자  2018-01-08
[칼럼] [전문가 칼럼] 에너지, 무술년 새해 국운 융성의 희망 동력으로
[한국에너지신문] 60갑자 중 무술(戊戌)은 ‘황금 개’, 누군가의 시골집 추억과 함께하는 누렁이다. 필자도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누렁이 ‘잠숙이’가 기억에 생생하다. 어머니는 잠숙이를 극진하게 모셨다. 언제나 대청마루 밑 햇살 잘 드는 곳은 그의 ...
정환삼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  2018-01-08
[사설] 에너지 전환 대장정, 국민이 이끌어 가도록 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지난해 우리 사회에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고 노무현 정권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했다면 현 정권은 보다 한 차원 높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대명제를 우리 사회에 던졌다. 2018년은 에너지 전환의 원년이라고 기록하...
한국에너지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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