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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저유가에도 고유가에도 ‘충격 완화’가 목표
[한국에너지신문] 정부가 최근 4차 석유비축계획을 비축량을 약간 줄이는 방향으로 수정한다는 소식이 들린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업계와 정부 일각에서는 시행이 시작된 2014년부터 약간의 수정을 염두에 뒀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2015년부터 이어진 각 보...
한국에너지  2017-01-16
[사설] 에너지신산업 민관 투자, 액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들어 정부와 민간의 합동 투자로 에너지 산업계에 대한 투자 규모가 여러 지면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상황에서 새해의 사업 계획을 여기저기서 밝히는 것은 당연하다. 대부분 투자액수는 수십조 단위가 ...
한국에너지  2017-01-09
[사설] 내부 확실하고 분명하게 단속하는 한 해로
[한국에너지신문] 새해는 더 힘든 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정초부터 귓전을 때린다. 에너지 업계에도 이러한 예측이 팽배하다. 이유가 없지 않은 예측인데, 요약하면 대외적 불확실성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렵지 않은 해는 이제까지 한 해도 없었다. 우...
한국에너지  2017-01-02
[사설] 에너지업계는 내년을 어떻게 준비하는가
[한국에너지신문] 여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올해의 거의 반 이상을 뜨겁게 달군 에너지 업계의 뉴스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와 관련된 것이었다. 3배수 3단계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으로 그 뉴스는 이제 약간은 힘을 잃으려 한다. 하지만 시행이...
한국에너지  2016-12-19
[사설] 에너지 갈등, 연구·발전의 계기로 만들어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는 생활 필수재이기 때문에 국가의 정책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또한 에너지는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각 지자체, 지역주민들 각각의 입장과 역할이 중요하다.그러나 획일적으로 모두 찬성, 혹은 모두 반대할 수는 없는 일이다. 추진하...
한국에너지  2016-12-12
[사설] 이산화탄소 자연 흡수량 감소 상황 경계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정부가 관계기관 합동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를 발표했다. 정부가 이를 발표하면서 그나마 내세운 것은 발전 부분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화력발전이 줄어들고, 그 대신에 원자력발전과 집단에너지의 실적이 다소 높아졌다는...
한국에너지  2016-12-05
[사설] 신기후체제 대응, 개념 전환이 필요한 때다
[한국에너지신문] 신기후체제가 현실이 된 가운데, 우리나라의 에너지 업계는 손익계산에 분주한 것 같다. 신기후체제에 비우호적인 사람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미국의 정책에 동조해 가야 할지, 당장 현실이 된 신기후체제의 작동 방식에 순응해야 하는지...
한국에너지  2016-11-28
[사설] 에너지업계, 경계는 하되 겁은 먹지 말라
[한국에너지신문] 우리나라도 어려움에 봉착해 있지만, 에너지업계는 특히 미국의 대통령으로 공화당의 트럼프 후보가 당선된 것을 더욱 걱정하는 눈치다.그도 그럴 것이 당장 미국의 에너지 정책 중 석유와 가스 같은 전통에너지를 중시하고, 신재생에너지와 관련...
한국에너지  2016-11-21
[사설] 성큼 다가온 겨울, ‘에너지 복지’에 눈 떠라
[한국에너지신문] 냉방 전기료 누진제 관련 소식을 전한 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성큼 다가온 겨울을 보내야 하는 국민들로서는 벌써부터 난방비가 걱정이다.역사가 그렇게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서민과 보호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 제도가 그나마...
한국에너지  2016-11-14
[사설] 에너지공기업, 공모절차 더욱 투명해져야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에너지공기업들의 사장과 관련 기관들의 이사장 및 원장 등 수장들의 공모절차가 이어지면서 새로 선임되는 이들의 면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들이 정부나 관련 기관에 ‘줄서기’를 한 ‘낙하산’ 인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한국에너지  2016-11-07
[사설] 에너지업계, 외부 상황에 흔들림 없어야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정치 상황의 여파가 에너지업계에도 직격탄을 날리는 모양새다. 당장 청탁금지법 등의 영향으로, 기업들은 정상적인 경영활동조차 조심스러워한다. 내년의 중요한 사업들을 위한 예산 정책에도 현재의 정치 상황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마...
한국에너지  2016-10-31
[사설] 기후변화 대응, 쉬운 것부터 시도하고 성공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신기후체제가 이제 본격출범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가 무리한 것이라는 의견, 다른 일각에서는 현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지 않으면 목표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원자력이 가장 현실적...
한국에너지  2016-10-24
[사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 환영한다
[한국에너지신문] 올해 우리나라에 찾아온 천재지변이라고 한다면 단연 폭염과 지진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폭염은 각 가정과 사업장 등의 냉방전력 수요를 끌어 당겨 가정용 전기료 논쟁이 본격화됐고, 지진은 원자력발전소와 그 외에 다양한 에너지 시설들의 ...
한국에너지  2016-10-17
[사설] 해외자원개발, 같은 실수 되풀이해선 안돼
[한국에너지신문] 해외자원개발의 재추진 여부가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유가의 흐름이 몇몇 석유수출국기구 회원국들의 감산 결의로 다시 조금씩 오름세로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여서일 것이다.유가가 상승곡선만 지속된다면 화석연료와 귀금속 등을 ...
한국에너지  2016-10-10
[사설] 에너지시설 안전대책, 모든 분야가 최우선시 돼야
[한국에너지신문] 9월 12일과 19일에 있었던 강진과 강력한 여진이 남긴 여파가 26일 시작된 국정감사로 이어지고 있다. 26일과 27일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감에서 이 문제는 전기료 문제를 넘어선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일단 정부는 부랴부랴 안...
한국에너지  2016-10-04
[사설] 국감, 에너지산업 정책 구조 전환 계기돼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산업 정책이 다시 한번 국정감사의 ‘수술대’ 위에 오를 예정이다.지난 여름 폭염과 9월 경주 지진은 에너지 관련 정책의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사람의 입이 아닌 하늘과 땅을 통해 나온 것으로 우리는 본다. 그래서 이번...
한국에너지  2016-09-26
[사설] 정부-업계, 민관 협의체 효율적으로 활용을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업계와 산업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민관 얼라이언스가 발표되고 있다. 최근까지 제로에너지빌딩, 수소산업, 에너지저장장치, 에너지신산업 등 다양한 얼라이언스가 발표됐다. 얼라이언스는 완전히 영어식이고, 우리말 한자어로 해석해...
한국에너지  2016-09-19
[사설] 에너지자립섬, 자립 안되는 사업관리 아쉽다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자립섬이 새로운 에너지 생산과 소비의 대안이 될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여러 곳에서 구체화되고 있다. 하지만 완벽한 이상향은 이 세상에는 없다. 에너지의 이상향 역시 이 세상에는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사건이 최근 업계 관계자들의...
한국에너지  2016-09-02
[사설]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전기요금 정책을 기대한다
[한국에너지신문] 우리나라를 비롯해 모든 나라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를 위해 기본권이라는 것을 헌법에 정해 놓았다. 그 내용을 분류해 보면 평등권, 자유권, 사회권, 청구권, 참정권 등이 있다.요즘과 같은 에너지 다소비 시대에 인간의 존엄과 ...
한국에너지  2016-08-26
[사설] 에너지 산업, 수출 확대·내수진작 위한 고민있어야
[한국에너지신문] 전국적인 폭염에 전기요금 논쟁이 뜨겁다. 하지만 에너지 산업 전체가 그 열기에 휩쓸려서는 안 될 것이다. 오히려 에너지 산업에는 다른 열기가 필요하다. 바로 에너지 산업의 미래에 대한 고민의 열기가 그것이다.고민의 시작점은 단순하다....
한국에너지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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