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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에너지 신산업 폐기물 재활용, 기술 있다면 제도도 있어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태양광 에너지와 전기자동차 등의 수요가 확대되면 이 분야의 폐기물인 폐모듈이나 폐배터리도 많아진다. 폐모듈과 폐배터리가 문제가 되는 것은 수명에 비해 중간에 파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이제 5~10년 후면 관련 폐기물...
한국에너지  2018-04-16
[사설] 신재생에너지산업, 새로운 정책 이전에 적폐부터 걷어내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문재인 정부는 ‘적폐청산’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전방위에 걸쳐 개혁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러나 이 적폐청산이 대부분 정치 영역에 머물고 있다. 에너지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본지에서까지 정치 문제를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신재생에너...
한국에너지  2018-04-09
[사설] 3차 에너지기본계획, 제대로 세워라
[한국에너지신문] 정부가 연말까지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발표했다. 에기본은 2008년도에 처음 수립되어 그동안 두 차례에 걸쳐 보완되었고 이번이 3차 수립계획이 된다. 3차 수립계획은 정부가 2040년까지 우리 에너지 정책을 어떻게 가져갈지를...
한국에너지  2018-04-02
[사설] 조직 갖췄다고 정책이 세워지지는 않는다
[한국에너지신문] 산업통상자원부가 신재생에너지를 활성화하겠다며 최근에 조직을 만들었다. 에너지자원실 산하에 신재생에너지 정책단을 만들고 정책, 보급, 신산업, 수요관리 등을 과(課)로 만들어 조직은 훌륭하게 갖췄다.하지만 조직을 갖춘 결과는 처참하다....
한국에너지  2018-03-26
[사설] 재생에너지 중심 전환 기조, 협업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우리나라가 새 정부 들어 ‘에너지전환’을 천명한 것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는 과연 안전한지, 또 환경 영향이 실제로 적은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진다.최근 지열발전의 지진 연관성이 제기되면서 해당 연구 계...
한국에너지  2018-03-16
[사설] 해외자원개발 유관 공기업, 이름 지우면 책임도 지워진다
[한국에너지신문] 산자부 해외자원개발 혁신태스크포스(TF)가 지난주 초 중대한 권고안을 내렸다. 내용은 광물자원공사를 폐지하고 유관기관과 통합하라는 것이다.통합대상은 아직 선택하지 않은 상태지만, 주변에 있는 유관기관들은 벌써부터 겁을 먹었다. 이런 ...
한국에너지  2018-03-12
[사설] 미세먼지 저감, 어떤 방법이라도 시도해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미세먼지를 줄이려는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을 시범실시했고, 이번에는 기간이 조금 더 늘어났다.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실시해 보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또 하나의 실적이 나올 것이다. 이륜차와 ...
한국에너지  2018-03-05
[사설] 러시아와의 천연가스 협력 확대 좌초시켜선 안 된다
[한국에너지신문]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천연가스 협력 확대 계획이 최근 있었던 양국 협의에서 재확인됐다.러시아의 대형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는 가즈프롬과 노바텍 등이 각각 한 곳씩 상업생산을 하고 있고, 노바텍이 두 곳에서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2017...
한국에너지  2018-02-26
[사설] 재생에너지 보급, 민간에 맡겨야 미래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세종청사 내에 세계에서 네 번째 ㎿급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 당시 세워진 이 계획은 실증단지로 활용하려고 했던 주차장 부지가 세종시 소유인 줄 알고 세...
한국에너지  2018-02-12
[사설] 미세먼지 대책,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정부가 다양한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발전소와 고형연료 사용 사업장 특별점검, 미세먼지 핵심현장의 특별 점검, 중소도시에 측정소 설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LPG차 교체 지원 등은 눈에 띄는 변화다.바람직한 변화이...
한국에너지  2018-02-05
[사설] 수요자원 시장, 전력수급 일치시키는 역할 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시장은 전통적으로 공급자와 수요자가 주종관계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은 늘 공급하는 측에서 마련해야 했다.우리나라 에너지 업계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석유 업계도 그랬고, ‘덩치가 점점 커지...
한국에너지  2018-01-29
[사설] 공기업에 가장 절실한 덕목은 청렴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는 국민이 만든다. 정부는 공공성과 경제성의 균형을 맞춰 국민이 시킨 일을 하기 위해 공기업을 만든다. 공기업은 때로는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역할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경우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을 해야 한...
한국에너지  2018-01-22
[사설] 지자체 에너지 전담기관 설립보다 목적이 중요하다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전담기관 설립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이디어 차원에서 추진을 서두르는 지자체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최근 충남, 울산, 부산, 인천, 전남, 전북 등이 관련 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공사나 공단...
한국에너지  2018-01-15
[사설] 에너지 조직개편의 총론은 에너지 전환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산자부가 에너지 분야의 조직개편을 두고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미 2~3개월 전부터 조직 개편설이 떠돌아 다녔지만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양새다.조직개편의 방향은 에너지자원정책관을 비롯하...
한국에너지  2018-01-08
[사설] 에너지 전환 대장정, 국민이 이끌어 가도록 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지난해 우리 사회에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고 노무현 정권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했다면 현 정권은 보다 한 차원 높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대명제를 우리 사회에 던졌다. 2018년은 에너지 전환의 원년이라고 기록하...
한국에너지  2018-01-02
[사설] 발전량 비중, 미래엔 더 다양하게 짜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2030년까지의 에너지 전환 청사진이라는 것이 나왔다. 어떤 사람들은 이번 계획을 불합리한 것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다 어느 정도는 맞고 어느 정도는 틀리다.발전량 비중은 현재 원자력이...
한국에너지  2017-12-26
[사설] 미래에너지, 수소·핵융합에도 관심 기울여야
[한국에너지신문] 원전과 석탄의 감소에 대한 논쟁은 이제 서서히 잦아들고 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관련 계획도 어느 정도 윤곽은 잡힌 상태다. 그 계획이 태양광과 풍력, 그리고 LNG에만 치중돼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현재 시점에...
한국에너지  2017-12-11
[사설] 문재인 정부는 에너지 정책 방향 근간을 세워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문재인 정권이 출범 6개월여 만에 조각을 완성했다. 이제는 국가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청사진을 내놓아야 할 때이다.우리나라는 김영삼 정권이 출범하면서 에너지 전담 부처인 동력자원부를 폐지한 지가 20여 년이 지났다. 그 이후 우리나...
한국에너지  2017-12-04
[사설] 에너지 업계, 급격한 변화는 없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업계에는 급격한 변화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괴담처럼 들리고 있다.그러나 석탄과 원자력 탈피가 곧 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의 확산이 하루아침에 될 것처럼 이야기하...
한국에너지  2017-11-27
[사설] 지진 안전 보강 대책 에너지 업계 모두의 숙제다
[한국에너지신문] 지난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포항 지진은 지난해 9월 규모 5.8 경주 지진에 이어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둘째로 강력한 지진이다. 여진도 17일 오전 9시까지 총...
한국에너지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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