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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재생에너지 보급, 민간에 맡겨야 미래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세종청사 내에 세계에서 네 번째 ㎿급 태양광 실증단지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정부 당시 세워진 이 계획은 실증단지로 활용하려고 했던 주차장 부지가 세종시 소유인 줄 알고 세...
한국에너지  2018-02-12
[사설] 미세먼지 대책,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최근 정부가 다양한 미세먼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발전소와 고형연료 사용 사업장 특별점검, 미세먼지 핵심현장의 특별 점검, 중소도시에 측정소 설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LPG차 교체 지원 등은 눈에 띄는 변화다.바람직한 변화이...
한국에너지  2018-02-05
[사설] 수요자원 시장, 전력수급 일치시키는 역할 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시장은 전통적으로 공급자와 수요자가 주종관계로 이뤄져 있다. 그래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은 늘 공급하는 측에서 마련해야 했다.우리나라 에너지 업계의 맏형이라고 할 수 있는 석유 업계도 그랬고, ‘덩치가 점점 커지...
한국에너지  2018-01-29
[사설] 공기업에 가장 절실한 덕목은 청렴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는 국민이 만든다. 정부는 공공성과 경제성의 균형을 맞춰 국민이 시킨 일을 하기 위해 공기업을 만든다. 공기업은 때로는 사익을 추구하는 기업의 역할을 해야 할 수도 있지만, 거의 모든 경우 공공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일을 해야 한...
한국에너지  2018-01-22
[사설] 지자체 에너지 전담기관 설립보다 목적이 중요하다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전담기관 설립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이디어 차원에서 추진을 서두르는 지자체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최근 충남, 울산, 부산, 인천, 전남, 전북 등이 관련 기관을 설립하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공사나 공단...
한국에너지  2018-01-15
[사설] 에너지 조직개편의 총론은 에너지 전환이다
[한국에너지신문] 산자부가 에너지 분야의 조직개편을 두고 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것 같다. 이미 2~3개월 전부터 조직 개편설이 떠돌아 다녔지만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좌충우돌하는 모양새다.조직개편의 방향은 에너지자원정책관을 비롯하...
한국에너지  2018-01-08
[사설] 에너지 전환 대장정, 국민이 이끌어 가도록 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지난해 우리 사회에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고 노무현 정권이 재생에너지 정책을 추진했다면 현 정권은 보다 한 차원 높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대명제를 우리 사회에 던졌다. 2018년은 에너지 전환의 원년이라고 기록하...
한국에너지  2018-01-02
[사설] 발전량 비중, 미래엔 더 다양하게 짜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2030년까지의 에너지 전환 청사진이라는 것이 나왔다. 어떤 사람들은 이번 계획을 불합리한 것이라고 한다. 다른 사람들은 아직도 근본적인 변화는 아니라고 지적한다. 다 어느 정도는 맞고 어느 정도는 틀리다.발전량 비중은 현재 원자력이...
한국에너지  2017-12-26
[사설] 미래에너지, 수소·핵융합에도 관심 기울여야
[한국에너지신문] 원전과 석탄의 감소에 대한 논쟁은 이제 서서히 잦아들고 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관련 계획도 어느 정도 윤곽은 잡힌 상태다. 그 계획이 태양광과 풍력, 그리고 LNG에만 치중돼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현재 시점에...
한국에너지  2017-12-11
[사설] 문재인 정부는 에너지 정책 방향 근간을 세워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문재인 정권이 출범 6개월여 만에 조각을 완성했다. 이제는 국가경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청사진을 내놓아야 할 때이다.우리나라는 김영삼 정권이 출범하면서 에너지 전담 부처인 동력자원부를 폐지한 지가 20여 년이 지났다. 그 이후 우리나...
한국에너지  2017-12-04
[사설] 에너지 업계, 급격한 변화는 없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발표하면서 업계에는 급격한 변화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괴담처럼 들리고 있다.그러나 석탄과 원자력 탈피가 곧 될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의 확산이 하루아침에 될 것처럼 이야기하...
한국에너지  2017-11-27
[사설] 지진 안전 보강 대책 에너지 업계 모두의 숙제다
[한국에너지신문] 지난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포항 지진은 지난해 9월 규모 5.8 경주 지진에 이어 1978년 지진 관측 이래 둘째로 강력한 지진이다. 여진도 17일 오전 9시까지 총...
한국에너지  2017-11-20
[사설] 에너지 관련 정책-예산, 조금 더 꼼꼼하게 짜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올해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이달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고, 다음 달만 지나면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문다. 이런 시기에는 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내년의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정책을 세우고 예산을 세우는 것이다.지난달과 이달 ...
한국에너지  2017-11-13
[사설] 도심에서도 환영받는 발전원 개발해야
[한국에너지신문] 국내의 에너지 수급, 특히 전기에 대한 논의가 2~3년간 뜨겁게 진행되었다. 그중에 하나의 분수령을 이룬 것이 바로 얼마 전 사실상 봉합된 신고리 5·6호기 문제였다. 이제는 이 문제에 더 천착할 일이 아니라 새로운 논의가 있어야 한...
한국에너지  2017-11-06
[사설] 수소에너지, 기업이 투자를 주도해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기술의 발전으로 전력 부문과 수송 연료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선을 보이고 있다. 전력 부문에서 국내 특성상 원자력 발전과 천연가스, 석탄을 포함한 각종 화력발전소는 여전히 위세를 떨치겠지만, 풍력과 태양광, 해양에너...
한국에너지  2017-10-30
[사설] 공론화위 권고, 원자력계도 깊이 새겨야 한다
[한국에너지신문] 여러 가지 우여곡절 끝에 공론화위원회가 신고리 5·6호기의 건설에 대해 재개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시민 참여단 중 59.5%가 선택한 결과다. 중단은 그보다 19% 포인트 적은 40.5%였다.시민참여단 471명이 참여한 이번 공론화 ...
한국에너지  2017-10-23
[사설] 제도 바꾸고 정책 강화하는 국감 돼야
[한국에너지신문] 수십 년간 보아 온 국감이지만 항상 이번만은 조금 다르지 않겠는가 기대를 하게 된다. 새 정부의 첫 국감이어서 기대감이 집중되기는 마찬가지다. 게다가 올해는 국감이 부활한 지 30년이 되는 해다.하지만 이번 역시 별로 달라지지는 않을...
한국에너지  2017-10-16
[사설] 미세먼지 대책, 정부·국민 제 몫 해야 효과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정부가 미세먼지 배출량을 2022년까지 31.9% 줄인다는 내용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미세먼지는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려운 국가적 문제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대책 역시 발...
한국에너지  2017-10-10
[사설] 공기업 주도 에너지 정책사업은 재고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전환 정책은 적어도 큰 틀에서는 문제가 없다. 다만 이제껏 종전의 정책에서 혜택을 받아 온 사람들이 앞으로 그 혜택을 조금씩 받지 못하는 것뿐이다.방향에 큰 문제가 없어도, 진행 과정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
한국에너지  2017-09-25
[사설] 에너지 전환을 넘어 세계 일류 에너지 산업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 전환이라는 용어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기존의 원전과 석탄 위주로 전력을 생산하던 구조에서 가스나 재생에너지로 이를 대체해 나가는 것을 에너지 전환이라고 일컫는 것 같다. 탈원전 탈석탄이라는 용어가 심각한 ...
한국에너지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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