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5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성호칼럼] 민간 발전 업자들 ‘죽을 맛’
[한국에너지신문] 추석을 앞두고 정읍에 있는 모 소수력(이하 수력) 사업자와 통화를 했다. 전화를 받자마자 죽는 소리가 들렸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다면서 내일모레 판사가 사업 현장을 오기로 했는데 준비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사연인 ...
남성호 칼럼니스트  2016-09-26
[성호칼럼] 기관장 선임시 조직 구성원 의사 반영해야
[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공단 이사장, 에너지기술연구원장등 공공기관장의 공모가 진행되고 있다. 기관장의 자리는 두말할 것도 없이 매우 중요하다. 보편적으로 3년의 임기를 단위로 선임하는 기관장은 그 성향에 따라 기관의 운영 방향이 좌우된다. 훌륭한 기관...
남성호 칼럼니스트  2016-09-19
[성호칼럼] 핀란드의 공원묘지처럼 꾸미면 어떨까?
[한국에너지신문]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온다.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은 결실을 더욱 풍성하게 하리라 믿는다. 어느덧 들판의 푸른 색깔이 변해가는 듯 하다.추석은 우리 민족의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 주는 명절이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조...
남성호 칼럼니스트  2016-09-02
[성호칼럼] 전기에 서비스 개념 도입하면 누진제 개편할 수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올 여름 폭염이 사상 최고를 기록하면서 전기료와 기상예보가 주요 뉴스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 있다.필자는 더위가 한창이던 8월 초순부터 아스팔트 위에서 계란 후라이가 가능하다고 하는 미국의 피닉스를 열흘 정도 여행하면서 더위와 전기의...
한국에너지  2016-08-29
[성호칼럼]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와 비즈니스 컨퍼런스 관련 사과드립니다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와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한국에너지신문] 국제 그린에너지 엑스포와 관련한 신문 방송 등 언론 보도가 이달 초부터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되고 있습니다.먼저 13년 동안 그린에너지 엑스포와 비즈...
발행인 남부섭  2016-05-23
[성호칼럼] 원망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리자
[한국에너지신문] 원망. 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원망스러운 일이 있을 것이다. 그 강도에 따라 잠시 지나가는 것도 혹은 평생을 따라 다니는 일도 있으리라. 원망은 오래 지속되면 마음의 병이 되기도 한다.어느 책을 뒤적이다 보니 성공하려면 원망을 하지 말...
한국에너지  2016-04-18
[성호칼럼] 문화부가 산자부에 발전 정책 입안 의뢰
[한국에너지신문] 우리나라 영화산업은 꽤 잘나가는 편이다.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영화는 산업을 보호한다는 측면에서 의무적으로 우리 영화 상영비율을 정해 놓고 있었다. 극장마다 외국 영화 일색이었고 우리 영화는 맥을 추지 못했다.지금은 부산영...
한국에너지  2016-02-01
[성호칼럼] 기후변화대응은 국민 건강의 기회, 비즈니스 기회다
[한국에너지신문] 지난해 12월 파리 신기후체제가 출범하고 우리 사회는 조용하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사회가 시끄럽다고 한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우리의 정책이 잘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온실가스를 책임량을 다 해소하지 못해 외국...
한국에너지  2016-01-25
[성호칼럼] 새해에는
[한국에너지신문] 세모에 에너지 업계에 큰 족적을 남긴 사람을 만났다. 이 사람은 오랜 시간 외국 생활을 하고 돌아와 국내에서 꽤 괜찮은 사업을 어렵게 추진하여 몇 년 전에 완성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몽골이나 중국에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
한국에너지  2016-01-04
[성호칼럼] 한해를 보내면서
[한국에너지] 어느 신문에 국내 IT기업 1위 사장이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는 것에 대해 자신도 놀랐다’라는 기사가 있었다. 빠르게 변하는 현장의 중심에 서있는 사람은 그나마 세상 돌아가는 것을 체감이라도 하겠지만 보통 사람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
한국에너지  2015-12-14
[성호칼럼] 집단에너지(지역난방) 30년을 뒤돌아 보며
[한국에너지] 1985년 11월 목동 신시가지를 개발하면서 처음으로 국내에 집단에너지(지역난방)가 공급되었다. 3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정부는 88올림픽을 유치해 놓고 서울의 대기를 개선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었다. 당시에는 서울의 모든 아파트에는 난방...
한국에너지  2015-12-07
[성호칼럼] 현실과 언론
[한국에너지] 글의 종류는 많다. 기사도 그 가운데 한 가지다. 글을 쓴다는 것은 종류가 무엇이 되었건 쉽지 않다. 글을 잘 쓰고 못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글이란 읽는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를 잘 전달할 수만 있다면 글을 쓰는 사명은 다한다고 ...
한국에너지  2015-11-30
[성호칼럼] ‘에너지 대전’ 실패의 요인은
[한국에너지] 필자는 ‘에너지 대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에너지 대전은 우리나라의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기관차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세계 유수의 에너지 전시를 둘러보고 취재하고 다니면서 늘 우리는 그러한 전시를 할 수 없을까? 고...
한국에너지  2015-11-23
[성호칼럼] 나와 우리를 알아야 성공한다.
[한국에너지] 지난주에는 대구에서 세계 태양에너지학회가 열렸다. 이 학회가 옛날같지는 않지만 세계 60여개 나라에서 500여명 가까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조그만 인종 전시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세계 각지에서 모여들었다.그러나 한국 사람들은 불과 10%...
한국에너지  2015-11-16
[성호칼럼] 스마트 원자로
[한국에너지] 지난 이명박 정권에서 아랍에미레이트에 원전을 수출한 것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와 스마트 원자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한 것이 에너지 업계의 최대 사건이었다. 이 당시 정부는 원전 수출이 자동차 전자 수출을 합친 것보다 수익이 좋다고 했다....
한국에너지  2015-11-09
[성호칼럼] 단풍의 계절에 인생을 단풍처럼 멋있게
[한국에너지] 높은 산의 단풍은 이미 벌써 지고 야트막한 산들의 단풍이 절정이다. 서울 주변의 단풍도 한창이다. 서울 주변은 삼림도 울창한데 곳곳에 많은 나무가 있어 단풍이 든 모습은 다른 어느 곳에 비해도 손색이 없다. 특히 햇빛이 쨍쨍 내리 쬐는 ...
한국에너지  2015-11-02
[성호칼럼] 관료사회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국에너지] 공직사회가 국가운영의 근간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을 대통령이 방미에 돌아와서 바로 해임을 했다.사건의 진상을 전부 파악할 수는 없지만 우리 고위 공직...
한국에너지  2015-10-26
[성호칼럼] 어쩌다 우리가 이렇게 되었나
[한국에너지] 한국해상풍력이 서남해에 풍력사업을 시작한 것이 3년이 넘는다. 이제 겨우 사업 참여자와 계약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포스코 에너지가 삼척에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에 착수한지도 3년 정도 된다. 아직 착공을 못하고 있다. 서남해에 풍력사업을 ...
한국에너지  2015-10-19
[성호칼럼] 가스공사, 사장은 개혁 드라이브 홍보는 구시대유물 ‘기자단’ 운영
[한국에너지] 해외자원개발 수사와 감사가 정권 출범 이후 시작되면서 한국석유공사·광물자원공사·한국가스공사가 내부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관련 공기업은 사업에서 입은 손실을 메우기 위해 매달 주기적으로 경영실태를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
한국에너지  2015-10-12
[성호칼럼] 목포를 해양에너지의 산실로
[한국에너지] 조력·파력·해상풍력 등 우리는 해양에너지가 무엇인지 대강은 알고 있다. 하지만 어느 하나도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조력발전사업을 추진해온 서부발전은 아예 손을 놓았다. 서남해안의 해상풍력 사업도 마찬가지다. 울돌목의 조류...
한국에너지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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