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수(朴洋洙)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은 12일∼21일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남미 순방시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해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 이들 국가의 자원관련 기관과 유망프로젝트 공동탐사 및 기술교류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에너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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