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중소기업 현장경영으로 행복동행

매년 지원사업 효과 점검…해외동반진출협의회 소속기업 대상 조강희 기자l승인2018.04.13l수정2018.04.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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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현장경영을 위해 12일 협력중소기업인 파워닉스를 찾아 설비와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2일 ‘365 행복동행,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 행사를 시행했다.

이 행사는 중부발전 사장이 협력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서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며, 이미 시행한 지원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중소기업 3개 회사는 보령과 예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발전설비 제조회사다. 중부발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외동반진출협의회 및 상생협력사 베스트100에 포함된 중소기업들로 각자의 주력 생산품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자랑하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 현장방문에는 중부발전의 동반성장업무 담당자들과 발전소 운영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중소기업 경영자와 직원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답변하고 향후 지원정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약속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덕분”이라며 중소기업 대표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박 사장은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중부발전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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