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한국에너지학회서 집단에너지 특별세션 주재

집단에너지 융복합 기술 및 미활용에너지 등 4개 세션 주제 발표 오철 기자l승인2018.04.09l수정2018.04.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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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2018 한국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경원)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개최된 '2018년 한국에너지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집단에너지 관련 특별세션 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청정에너지인 집단에너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동향을 알아보고, 향후 에너지 산업의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400여 명의 에너지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에너지학회장인 김경원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개회식에서 “우리 학회는 정부의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른 정책 추진 시 기술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국민 중심의 에너지 전환 과제 도출 및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온실가스 감축 등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에너지 분야 성장 동력 및 고용 창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회에 제출된 논문은 총 322편에 달했으며, 집단에너지, 바이오 연료, 온실가스 감축 등 에너지 전 분야를 망라해 15개 특별세션과 6개 일반세션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집단에너지 특별세션에서는 집단에너지 융복합 기술 및 미활용에너지 등 총 4개 세션을 주제로 에너지업계 관계자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집단에너지 특별세션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많은 국민들의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친환경에너지인 집단에너지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최근의 기술적인 성과를 알아보고 유효한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에너지학회는 에너지 분야의 발전 및 보급에 기여하고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92년에 설립된 학회로, 에너지·환경 분야의 국가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대상으로 정기 학술 발표회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오철 기자  orch2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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