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손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 이용하세요”

공항공사, 14~18일 국내선 90만명 국제선 26만명 이용 예상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3l수정2018.02.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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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14일부터 18일까지 총 116만 여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공사는 본사와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에 특별교통대책본부를 편성·운영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예상 여객 수는 국내선 90만 명, 국제선 26만 명 등이다. 평소보다 7.9% 증가한 수치다. 국내선 170편, 국제선 11편의 임시 항공편을 포함해 총 6968편의 항공기가 운항된다. 

공사는 설 연휴 대비 공항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폭설 등 비정상운항 시 여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 연휴동안 주차장 및 청사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방법을 홍보하고 있다. 터미널 혼잡이 예상되는 고객 접점지역에는 현장 근무인원을 추가 배치한다.

임귀섭 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연휴동안 이용객이 많아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최소 출발 1~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시길 바란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공항명을 검색하면, 해당공항 운항정보 및 주차장 정보를 알 수 있으며, 김포·부산·청주·대구·광주공항에서는 주차요금을 하이패스로 결제하고 신속하게 출차할 수 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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