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그룹사, 평창에 스마트 에너지시티 펼쳐

올림픽플라자에 에너지의 미래 보여주는 홍보관 운영 조강희 기자l승인2018.02.12l수정2018.02.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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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전력그룹사들이 평창 올림픽플라자에 에너지의 미래를 보여 주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사는 평창올림픽 공식 파트너 공기업인 한전과 한수원,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 동서발전, 한전KPS, 한전KDN, 한전기술, 원자력연료 등이다.

메달을 수여하는 메달 플라자와 케이팝 등 문화공연이 펼쳐지는 라이브사이트와 인접해 있어 방문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홍보관 주제는 ‘스마트에너지 시티, 평창에 펼치다’로, 전력그룹사가 상상하는 스마트 에너지 세상을 영상 쇼와 체험 위주로 보여준다.

홍보관 전면에는 대형 전광판을 설치해 관람객 환영 영상과 한전-전력그룹사 홍보영상, 홍보관 티저 영상, 올림픽 응원메시지 영상이 방영된다. 홍보관 내부는 멀티미디어 영상쇼가 펼쳐지는 메인쇼 공간, 다양한 VR체험 공간, 전력그룹사 소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한 시간 간격으로 상영되는 영상쇼는 스마트한 미래 에너지 세상을 3면 영상, 조명, 오디오 효과 등 화려한 멀티미디어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바람, 물, 빛 에너지가 자연으로부터 중앙의 에너지코어에 저장돼 인류에게 전해지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효율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에너지 시티가 탄생한다는 내용이다.

매일 두 번씩 펼쳐지는 플라잉(Flying) 퍼포먼스는 에너지의 과거와 미래를 주제로 와이어 장치와 조명을 활용해 역동적인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가상현실(VR) 체험공간에서는 관람객들이 바이애슬론, 알파인스키,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종목 선수가 돼 해상풍력과 태양광, 전기차 충전시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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