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사회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콕 후원

올 한해 150대 지원..."안전 사각지대에 안전 전한다" 조성구 기자l승인2017.12.05l수정2017.12.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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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에너지 CS본부 직원이 타이머콕 후원세대를 방문해 점검 및 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가 2017년 한해 가스레인지 과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독거노인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과 시설에 가스타이머콕 150대를 보급했다.

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점화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타이머콕이 가스레인지를 끄지 않아 일어나는 화재 사고를 막을 수 있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을 세웠다.

이광호 CS본부장은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며 노인층에 대한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심과 계도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가스안전장치 보급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사고 예방은 물론 이웃의 안전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보급 협약을 체결한 대성에너지는 지난 4년간 총 650세대에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후원했으며, 대상 세대는 관내 복지담당기관을 통해 선정하고 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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