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극단 연우무대 3년째 후원

한국에너지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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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단 연우무대의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서' 포스터.

[한국에너지신문] 효성이 대학로 극단 연우무대를 후원을 3년째 이어간다. 효성은 1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극장에서 극단 연우무대에 후원금 2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신인배우 발굴, 시나리오 창작 지원 등 창작극 제작을 위한 활동에 쓰이게 된다. 

효성은 연우무대가 하고 있는 ‘여신님이 보고 계셔’ 공연에 임직원과 가족 140명을 초청하고 공연 후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연우무대는 1977년 시작된 극단으로 한국 연극계에서 창작극 활성화를 주도한 대표적 극단으로 꼽히고 있으며 효성은 2015년부터 문화예술후원의 일환으로 연우무대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효성은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요요마와 실크로드 앙상블’ 티칭 클래스를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5년부터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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