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겨울에도 안전이 제일’

하반기 전사 비상훈련…지진 발생시 안전사고 대응 능력 향상 조강희 기자l승인2017.12.04l수정2017.12.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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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머티리얼즈는 29일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 본사에서 전사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SK머티리얼즈(대표이사 임민규)는 29일 경상북도 영주시 소재 본사에서 전사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공장에서 지진 등 안전사고가 났을 때를 가정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비상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치러진 훈련이다. 지진으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난 상황을 바탕으로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기반 훈련으로 진행됐다. 인명구조와 비상 대피가 이뤄졌고, 주변확산 방지 활동을 위한 비상 대응팀을 신속하게 구성했다. 지역 유관기관과도 긴급 협조가 이뤄졌다.

이번 훈련에는 영주 공장 전 부서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사령 역할은 유사시 사고를 통제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방제센터에서 맡았다. 센터에서는 사고에 대비한 철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지난해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수상한 SK머티리얼즈는 ‘안전’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최첨단 안전설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예방 및 점검활동을 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민규 SK머티리얼즈 사장은 “가장 중요한 경영철학으로 ‘안전’을 강조하고 있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경영을 위해 비상대응 능력 강화 뿐만 아니라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구성원 및 지역민들의 안전과 행복으로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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