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어린이 가스안전 체험교실' 열어
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어린이 가스안전 체험교실' 열어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7.11.16 1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복현 지사장, "체험형 교육으로 아이들의 가스안전 습관 높이자"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오복현)가 지난 14일 안산시 팔곡초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스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사진>

이날 교육은 가스안전 수칙에 대한 동영상 시청 및 비눗물을 이용한 가스누출 체험, 가스안전 퀴즈대회 등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오복현 지사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형성을 위해서는 주입식 교육보다 직접 경험해 보고 스스로 느낄 수 있는 체험식 교육이 효과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의 가스안전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