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경제전환 위한 국제협력 강화방안 논의

카이스트 녹색대학원-우리들의 미래,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이연준 기자l승인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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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과학기술원 녹색성장대학원(원장 인영환)과 우리들의미래(이사장 김상협)가 24일 서울 기후에너지 국제컨퍼런스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파리 기후변화 협정의 새로운 모멘텀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2020년 새로운 기후 체제를 위한 국제 협력 강화, 에너지 대전환 전략, 지속가능한 미래와 고등교육의 역할, 동북아 슈퍼그리드 현안과 전략, 에너지전환을 위한 그린파이낸스, 스마트 그린시티와 뉴 모빌리티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할 수 있다. 세계 거의 모든 국가가 파리 기후변화 협정에 참여한 가운데 국제사회는 이를 ‘되돌릴 수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오는 12월 12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제안으로 파리기후변화 협정 2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기후변화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는 독일 본에서 17일까지 열리는 제23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결과를 평가하고 향후 국제협력 강화방안을 집중 모색한다.

신성철 카이스트 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하워드 뱀지 녹색기후기금 사무총장, 프랭크 리즈버만 글로벌 녹색성장기구 사무총장, 토마스 카베르거 신재생에너지 재단 사무총장 등도 토론 등에 참석한다.

송영길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원희룡 제주지사가 축사를 하고, 동북아 수퍼그리드 전략과 카본프리전략을 각각 소개한다. 외교부, 산자부, 환경부에서 현 정부 기후-에너지 정책방향을 공유한다.

카이스트는 한국연구재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고등교육과 연구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오찬 특별세션으로 ‘기후 스카우트’ 대표단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젋은이들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한다.

동북아 슈퍼그리드 세션에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사장을 보좌해 그룹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미와 시게키 최고경영자 등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카자흐 등 6개국이 참여하고 그린 파이낸스와 스마트 시티 세션도 마련된다.

인영환 카이스트 녹색성장대학원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고등교육의 역할을 점검하고 핵심인재 양성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협 우리들의 미래 이사장은 “컨퍼런스에서 한국 저탄소 에너지 전환에 중점을 두고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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