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일자리는 늘리고 진로는 찾아주고

일자리 창출 과제 토론하고 마이스터고 학생 진로 멘토링 조강희 기자l승인2017.11.13l수정2017.11.13 11: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한국서부발전은 7일 국가품질명장과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이어주는 ‘2017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종료식’을 진행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진로에 고민이 많은 마이스터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품질명장 멘토를 붙여 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정부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설명회와 자체 일자리 창출과제와 관련된 전사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부발전은 이날 토론회에서 정부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상의 100개 세부과제를 심층 분석해 새롭게 도출한 자체 과제의 중장기 이행계획을 발표했다.

서부발전은 민간분야와 공공분야, ‘투 트랙 전략’을 수립했다. 민간분야에서는 2022년까지 5만개가 넘는 일자리를, 공공분야에서는 약 1000개에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서부발전은 부서간 협업, 일자리 중심 자원 배분 문제 등 과제 수행 가운데 발생한 어려움에 대해 전사적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등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서부발전은 일자리 창출 사업을 총괄 관리해 온 ‘좋은 일자리 창출 T/F팀’을 국정과제추진실 산하 일자리창출팀으로 상시 조직화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정과제 수행을 총괄할 수 있게 한 것이다.

▲ 한국서부발전은 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정부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 설명회와 자체 일자리 창출과제와 관련된 전사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편 이 회사는 7일 국가품질명장과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이어주는 ‘2017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프로그램 종료식’을 진행했다. 충남 인터넷고등학교, 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경기 평택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과 서부발전 품질명장, 품질명장협회 대전충남지회 소속 명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활동 영상 시청, 우수멘토 멘티 발표, 멘토링 수료증 수여, 우수멘티 장학금 전달 및 상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꿈너머꿈 진로멘토링’은 품질명장협회 소속 국가품질명장들과 각 분야 전문가들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무 기술을 전수하고 산업현장에 탐방하는 등 진로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

서부발전은 사회 취약계층 교육지원 확대라는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해피위피스쿨 클래스’도 시행하고 있다. 초등학생에게 전기발생 원리를 강의하고, 체험교육 등 발전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전기교실’도 운영한다. 중학생 자유학기제 ‘신바람 에너지스쿨’ 등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현재까지 국가품질명장 30명을 배출해 공기업 최다인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업소가 위치한 충남과 경기도의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2015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강동환 서부발전 협력지원처장은 환영사에서 청소년들에게 “이제는 평생 직장은 없고 평생 직업만 있다”며,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평생 직업으로, 혼신을 다해서 일한다면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로멘토링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품질명장들의 진로코칭과 9월에 있었던 진로캠프에서 산업현장에 취업한 멘토링 참여 선배의 강연이 기억에 남는다”며 “향후 진로에 대한 고민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해 준 서부발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강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제휴안내기사제보구독신청뉴스레터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한국에너지신문사  |  등록번호 : 서울 아01712   |  등록일자 : 2011년 7월 21일   |  제호 : 한국에너지신문  |  발행인 : 남부섭  |  편집인 : 남부섭
발행소 : 서울시 서초구 언남길 31 3층  |  발행일자 : 1994년 5월 3일  |  전화번호 02-3463-4114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남부섭  |  webmaster@koenergy.co.kr
Copyright © 2017 KOREA ENERGY 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