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기술과 경영 우수성 다양하게 입증

빅스포 국제발명특허대전 대상…열린혁신경진대회서 개발 사례 등 공유 조강희 기자l승인2017.11.13l수정2017.11.1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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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빅스포 2017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전력그룹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이 빅스포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사내 열린혁신 경진대회에서 운영기술 및 환경설비기술 등의 사례를 발표하는 등 기술의 우수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입증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빅스포 2017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 전력그룹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전력그룹사 부분에서 중소협력사와 공동 연구개발한 ‘복합화력발전소 배열회수보일러의 철산화물 먼지 집진필터 장치’를 출품해 참여기업 중 최초로 2회 대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되었다.

출품작은 청정 복합화력의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면서 발전소 운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경제적 필터 장치에 관한 기술로 도심 복합발전소의 철산화물, 미세먼지 배출 방지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현재 이 특허기술은 군산, 부산, 평택 복합발전소에 설치해 운영된다. 점차 전국에 확산되고 있으며, 공동 개발에 참여한 이엠코는 매출 증가와 함께 신규인력 고용도 확대하고 있다.

김동섭 서부발전 기술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수용을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수행해 강소기업 육성과 고용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며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 한국서부발전은 7일 ‘열린혁신 우수사례(BP) 경진대회'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외에도 서부발전은 7일 ‘열린혁신 우수사례(BP) 경진대회'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개최했다. 출범 이후 생산성과 효율성 중심에서 공공성과 열린 소통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혁신 패러다임을 전환한 한국서부발전은 사업운영, 조직역량, 공공서비스 혁신분야에서 다양한 우수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혁신활동 우수사례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창의적 혁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서부발전의 최대 혁신페스티벌이다. 본사와 사업소의 혁신활동 우수사례 42건에 대한 사전 서류심사와 대표사례로 선정된 14건에 대한 발표심사가 진행됐다. 실시간 사내 방송 중계로 전 직원들이 공유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발전처의 ‘도전적 환경설비 신기술적용 성능개선으로 미세먼지 획기적 저감’ 등 3건, 최우수상에는 신성장사업단의 ‘새로운 사업영역개발을 통한 중남미시장 교두보 확보’ 등 3건, 태안발전본부의 ‘한국형 IGCC 운영기술 개발로 이용률 향상’ 등 5건이 각각 선정됐다.

외부 심사위원들은 강평에서 “에너지 기업으로서 시대를 앞서가는 수준 높은 혁신문화를 실감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의 우수한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심도 있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펼쳐 달라”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올해 ‘사회공헌 대상’,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기관 대통령상’, ‘대한민국 혁신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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