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릭스,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IoT 기술 뽐내

에너지 절감으로 설비 효율성 극대화하는 솔루션 공개 조성구 기자l승인2017.10.11l수정2017.10.1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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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가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 IoT 기술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에너지신문]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가 11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스마트 팩토리 환경을 구축하는 IoT 기술 솔루션을 선보이며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 'IoT 스마트 집진기',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 'iAMS(BEMS IoT 냉방기 에너지 관제시스템)'를 공개한 에어릭스는 산업현장 에너지를 줄이고 성능을 개선해 설비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을 가진 자사의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에어릭스 전시관에서는 'IoT 스마트 집진기'를 축소한 모형 및 센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미 'IoT 스마트 집진기'는 실제로 국내 유수 제철소에서 85% 이상의 전력감소 효과와 연간 3천만 원 규모의 전력비 절감효과를 거두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더불어, 에어릭스의 'iWAS(IoT Wireless Automation System)'은 공장 자동화 시스템에 고객이 직접 Ladder 프로그램으로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고 다양한 무선 센서 시스템과 자동제어 시스템을 초저가 비용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 ThingARX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해 고객 맞춤형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을 산업 현장 및 설비에 적용해 공장 효율성을 높이고 전력 및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iAMS(BEMS IoT 냉방기 에너지 관제 시스템)'은 냉방기 가동상태와 실내외 온도를 빅데이터로 분석, 주요 정보를 관리자에게 제공해 에너지 절감 및 관리 예측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편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국회의원들은 IoT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창출한 에어릭스 등 주요 기업의 전시관을 직접 방문했다.

김군호 대표는 "에어릭스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 IoT 솔루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에어릭스는 전력절감, 환경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팩토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IoT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주관하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는 1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IoT 응용서비스, IoT 융합제품, IoT 플랫폼, IoT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마련된다.

▲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오른쪽)이 에어릭스 김군호 대표(오른쪽 두번째)와 함께 에어릭스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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