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2017년 2차 가스보일러 안전포럼 개최

신설 가스보일러 설치기준·사고사례 등 주제 발표 조성구 기자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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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안전공사가 '2017년 2차 가스보일러 안전포럼(GBSF)'을 개최하고 안전관리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난달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17년 2차 가스보일러 안전포럼(GBSF : Gas Boiler Safety Management Forum)을 개최하고 안전관리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는 최정득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장을 비롯해 한국도시가스협회 및 6개 보일러 제조사 대표와 유관기관, 학계가 참석해 신설된 보일러 설치기준과 배기통 설치기준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사고사례 등을 공유했다.

포럼에 참석한 위원들은 새롭게 적용되는 보일러 설치기준과 배기통 설치기준 개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하고,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기술이 적용된 가스보일러 안전검사 기준 도입에 대한 업계 의견을 수렴했다.

최정득 가스안전공사 시험검사처장은 "보일러 배기통 연결부 이탈로 인한 사고가 최근 5년간 13건으로 그 수가 상당하다"며, "사고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포럼을 통해 각계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보일러 안전포럼은 보일러의 안전한 사용 환경 마련과 산업발전을 위해 정부, 공사, 학계, 업계가 안전관리 제도 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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