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포스, 상반기 순 매출 3조 9000억 원 달성

디지털화 및 기술혁신으로 기업 성장 견인 조성구 기자l승인2017.09.14l수정2017.09.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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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포스 CEO 킴 파우징(Kim Fasuing).

[한국에너지신문] 댄포스(Danfoss)가 2017년 상반기 순 매출 29억 유로(약 3조 9000억 원)를 기록해 13%의 성장을 달성했다.

댄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프라스트럭쳐(Infrastructure) ▲식품공급(Food Supply), ▲에너지 효율(Energy Efficient), ▲친환경 솔루션(Climate Friendly Solutions) 수요를 충족시키는 업계 선도 기업이다.

댄포스는 모든 주요 사업군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댄포스 파워솔루션(Danfoss Power Solutions) 사업부가 전체 매출 중 35%를 차지하며 상반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성장을 기록한 댄포스 파워솔루션 사업부는 글로벌 건설 산업에서 모바일 유압 장치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중국, 브라질, 터키,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에서 두 자릿수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 세계 시장에서 기록된 댄포스의 2017년 상반기 매출 성장은 기존 댄포스의 디지털화 및 기술혁신에 대한 대규모 투자 성과도 일조했다.

전 세계 20개 국에 69개의 공장과 R&D 센터를 운영하는 댄포스는 지난 수년간 디지털화와 신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해온 바 있다.

실제로 댄포스 압축기(Danfoss Turbocor Compressor)와 댄포스 실리콘 파워(Danfoss Silicon Power)등 새로운 혁신 기술은 최근 에너지 효율성 및 전력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두 자리 성장률을 기록했다.

댄포스 CEO 킴 파우징(Kim Fasuing)은 "댄포스는 글로벌 마켓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기술 혁신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화와 기술 혁신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댄포스의 성장 동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구 기자  inspeer@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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