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이웃에게 에너지를 드립니다”

발전소 인근 거주 에너지 빈곤층 지원 조강희 기자l승인2017.09.13l수정2017.09.1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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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에너지가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총 238가구, 20개 시설에 에너지 효율개선과 전기점검 봉사활동, 태양광발전설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돌보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포스코에너지가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총 238가구, 20개 시설에 에너지 효율개선과 전기점검 봉사활동, 태양광발전설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을 돌보고 있다.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는 올해도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인천, 포항, 광양에서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 전기점검 재능봉사,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 등 지역사회의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위한 ‘에너지드림’ 사업을 추진했다.

에너지 빈곤층은 가계 소득의 10% 이상을 전기료, 연료, 난방비 등의 에너지 구입비용으로 지출하는 가구로, 국내에는 약 150만 가정이 해당된다.

포스코에너지 서울 본사와 인천 LNG복합발전소 임직원들은 12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2개 가구에 들렀다. 이들은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에 참여해 단열, 바닥공사 및 노후 보일러 교체 등을 진행했다.

포스코에너지가 올해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을 지원하는 총 41개 가구 2개 시설. 그 중 39개 가구 1개 시설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가 이루어졌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LNG복합발전소 임직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임직원이 함께 하는 전기점검 재능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노후 전기설비 점검 및 소모품 교체, LED등 교체로 안전한 전기사용 환경을 구축하고, 저소득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최고 일조량을 자랑하는 광양에서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5년 연속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30일 광양YMCA 청소년인권보호센터에 10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했다. 해당 태양광 발전설비는 연간 약 13,140kW의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청소년인권보호센터의 연간 전기사용량과 비슷한 규모다.

올해 에너지 효율개선 사업에 참여한 황석현 과장은 “도배, 장판, 단열 방법을 배우며 봉사활동에 참여했는데 노후됐던 주거공간이 하루 만에 몰라보게 바뀐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6년간의 ‘에너지드림’ 활동을 통해 소나무 5만 그루의 식재 효과, 27만 7780kg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절감 및 약 78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역사회 중심의 ‘에너지드림’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복지적으로는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였다. 환경적으로는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해 녹색가치 나눔에 앞장선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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