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서울·부산에 방사선작업종사자 교육원 신설

김용환 위원장 부산 교육원 현판 제막식 참석 안솔지 기자l승인2017.08.11l수정2017.08.1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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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선작업종사자의 기본교육을 담당할 '부산 교육원' 현판 제막식에 참석한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백민 원자력정책 국장, 정재준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김무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오성헌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김주완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감사, 이순종 한국원자력안전재단 교육연구원장

[한국에너지신문]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용환 위원장은 방사선작업종사자의 법정 의무인 기본교육을 위한 상설 교육장인 부산 진구 범천동 소재의 '부산 교육원'을 방문해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다고 11일 밝혔다.

원안위는 방사선작업종사자가 편하게 교육에 참여해 내실있는 교육 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방사선 이용기관이 밀집된 서울과 부산 지역에 교육원을 신설했다. 또 종사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방사선 취급 작업별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실습실을 도입했다.

김 위원장은 "종사자의 안전성 확보와 방사선장해방지를 위해서는 기본교육이 필수"라며 "이번 교육원 개원을 계기로 한층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교육이 이뤄지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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