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신산업 창출 산학연관 초청 간담회 성료

“새정부의 혁신적인 에너지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역할 중요" 이욱재 기자l승인2017.08.10l수정2017.08.1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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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에너지밸리포럼이 '에너지신산업 창출을 위한 산학연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 및 광주지역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에너지신문] 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김형진)에서는 지난 9일 수요일 전남 나주 엠스테이 호텔에서 '에너지신산업 창출을 위한 산학연관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녹색에너지연구원과 에너지밸리포럼(대표 이재훈)이 주최한 행사로 지역의 에너지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남 및 광주지역 에너지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카돌릭대 김좌근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새 정부 에너지 분야 국정과제”를 주제로 기업의 제조 경쟁력과 ICT·서비스 등의 융합을 통해 미래형 신산업 육성,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 및 육성,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 탈 원전 정책 등 신 기후체제의 견실한 이행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어서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이상훈 소장, 동국대 김익중 교수 및 참석한 지역의 전문가들은 정부의 에너지정책 및 국정운영 방향과 혁신도시를 포함한 지역 내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사업화 모색방안 등 다양한 토론이 진행됐다.

김형진 원장은 이 날 간담회에서 “금일 간담회는 신 정부의 탈 원전 선언 및 에너지신산업 부상 등에 따라 국내 에너지산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으며 우리 지역에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맞추어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연구와 사업 등을 적극 수행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재훈 대표는 “새정부의 혁신적인 에너지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간담회에 참석하신 산학연관 모든 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며, 광주전남이 미래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허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한국전력 등 사업을 수행하는 주체들을 조력하는 민간포럼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욱재 기자  luj11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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