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일렉트릭-클라로티, 파트너십 체결

전 세계 산업 인프라 안전과 사이버 보안 해결 위해 이연준 기자l승인2017.08.09l수정2017.08.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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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운영 기술 네트워크 보호 분야의 혁신 기업인 클라로티(Claroty) 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전문 기업인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손을 잡았다. 

전 세계 산업 인프라 안전과 사이버 보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로티는 협업자동화 파트너 프로그램(CAPP)를 통해 자사의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감지 솔루션을 슈나이더일렉트릭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클라로티 플랫폼은 산업 제어 시스템을 사전에 보호하고 산업 네트워크에서 사이버 위협을 지속적으로 감시한다. 자산 소유자는 보안 원격 액세스를 통해 정책을 채택하여 주요 시스템에 대한 원격 직원과 제3자의 액세스를 제어하고 세션을 레코딩할 수 있다.

지속적인 위협을 감지하는 기능은 산업 네트워크 자산의 상세 인벤토리 생성, 구성 오류 식별, 자산 간의 트래픽 모니터링 등 악성 코드 존재에 대한 이상현상을 찾아낸다. 풍부한 맥락을 제공하는 경보 기능은 공장과 보안 담당 직원에게 실질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조사와 응답,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회사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아키텍처 내에서 연결된 제품과 엣지 제어 오퍼6링을 보호하여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포괄적인 사이버 보안 오퍼링에 주요 구성요소를 추가하는 역할을 한다.

에코스트럭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제공하는 시스템 아키텍처 플랫폼으로 IoT를 지원하며 호환이 자유롭다. 연결된 제품, 엣지 제어 및 앱, 분석, 서비스 전반에서 '모든 단계에서의 혁신'을 제공하는 에코스트럭처 아키텍처는 확장 가능한 설계와 연결된 시스템의 운영을 지원하며 모든 단계에 동급 최상의 사이버 보안을 구현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비즈니스 부문 사이버 보안 담당 선임 이사인 데이비드 도게트(David Doggett)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객들이 안전과 사이버 보안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이 시급하다. 이를 위한 방법 중 하나가 클라로티와 파트너십을 맺어 실시간 네트워크 모니터링과 이상현상 감지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로티 플랫폼에서 핵심이 되는 요소는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산업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심층적으로 탐색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 덕분에 최종 사용자는 복잡하고 민감한 산업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이상현상을 안전하게 식별할 수 있다.

기존의 IT 보안 소프트웨어는 활성 쿼리를 사용하거나 네트워크 공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운영 중단을 초래했다. 하지만 클라로티 플랫폼은 수동적인 모니터링 방식을 사용하므로 운영 중단의 위험 없이 트래픽을 안전하게 점검할 수 있게 한다.

▲ 데이비드 도게트(David Doggett)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비즈니스 부문 사이버 보안 담당 선임 이사.

클라로티의 아미르 질버스테인(Amir Zilberstein)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사이버 보안과 산업 제어 네트워크에서 오랜 과제였던 변화를 빠르게 실현하는 것으로, 이 복잡한 과제는 클라로티와 같은 보안 전문 벤더가 우수한 장비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통합적이고 강력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가장 효과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연준 기자  junelee@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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