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재단, 특별재난지역 이웃 위해 긴급 지원 나선다

오철 기자l승인2017.08.08l수정2017.08.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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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에너지재단은 청주시, 천안시, 괴산군과 특별재난지역 긴급지원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에너지재단은 협력 기관과 함께 지난 7월 중순,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수해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대상으로 효율개선사업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대상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주시(시장 이승훈)·천안시(시장 구본영)·괴산군(군수 나용찬) 지역 이웃들이다.

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는 수해피해 가구의 피해 규모와 지원 범위를 확정하기 위해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8일부터 공사에 착수했다. 또 한국열관리시공협회와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보일러 무상점검 및 수리를 실시하고, 훼손 정도가 심해 사용할 수 없는 보일러는 교체할 방침이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효율개선사업의 대상이 아닌 수급자 자가가구도 지원할 계획이며, 이에 소요되는 보일러·창호는 경동나비엔과 한화L&C에서 기부할 예정이다.

에너지재단은 이를 위해 청주시·천안시·괴산군과 지난 8일, 특별재난지역 긴급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승훈 청주시장은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특별재난지역 기초수급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재단은 이번 긴급지원에 360회전 카메라 20여대를 시범 도입해 현장에서 작업을 간소화하고 관리시스템을 디지털화 할 계획이다.

일반 카메라로 확인할 수 없는 사각지대까지 한꺼번에 촬영함으로써 도면과 현장과의 괴리감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앞으로 모든 지역의 시공업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8월 중 200여대를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

우중본 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은 “앞으로도 특별재난지역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 하겠으며, 국내 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동 사업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철 기자  orch2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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