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한-아세안 에너지안전정책 교량 역할

산업부, 가스안전公과 함께 ‘제2차 한-아세안 에너지 안전정책 포럼’ 개최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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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함께 주관한 ‘제2차 한-아세안 에너지안전 정책포럼’이 13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형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이전과 정책 협력 확대를 위해 우리 정부와 아세안 회원국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함께 주관한 ‘제2차 한-아세안 에너지안전 정책포럼’이 13일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에너지자원정책관과 공사 이상권 사장, 베디 꾸르니아 부아나(Vedi Krunia Buana) 주한 인도네시아 공사 등 아세안 회원 각국 대표단과 국내 에너지 안전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 이상권 사장이 13일 인천 송도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2차 한-아세안 에너지안전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에너지 안전에 관한 각국의 정책 사례 및 기술 협력 방안과 함께, 한국형 에너지 안전관리 시스템의 아세안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 등이 집중 논의됐다. 

‘에너지 안전제품 홍보회’도 열려 아세안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우리 기업인에게 제품 홍보와 해외 협력망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이 자리에서 도시가스용 볼밸브와 방폭제품 등을 전시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구촌 번영의 새 엔진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 국가들에게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 관리야말로 산업 전략의 최우선 순위일 것”이라며 “포럼이 한-아세안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발전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재순 가스안전공사 부사장은 “다양한 가스 관련 인프라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는 동남아시아 각국에 한국의 안전기술이 들어간다면 산업발전과 정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 참가국 대표들은 이튿날인 14일에는 인천 E1 가스기지와 중부발전의 인천화력발전소 등을 방문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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