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중소기업 수출지원 에너지공기업 ‘최대’

누적수출액 2272억원 달성…‘K-장보고 무역촉진단’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에 파견 조강희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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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은 9일부터 16일까지 21개 협력기업체 직원 24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에 ‘K-장보고 무역촉진단’을 파견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의 중소기업 수출지원 실적이 에너지공기업으로서는 최대 수준에 이르고 있다. 

중부발전은 그동안 ‘K(한국중부발전)-장보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대-중소기업 누적수출액 2272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 자사 해외사업장 중소기업 직접 수출액은 743만 달러를 달성했다. 

이 회사는 9일부터 16일까지 21개 협력기업체 직원 24명과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에 ‘K-장보고 무역촉진단’을 파견했다. 

무역촉진단은 중부발전이 운영중인 인도네시아 찌레본 발전소 및 탄중자티 발전소에 클레스, 고려엔지니어링, SSH, 한성더스트킹 등 협력 중소기업 4개사 4개 품목 제품의 수출 구매의향서를 체결해 약 32만 달러의 직접 수출을 달성했다. 

▲ 무역촉진단은 중부발전이 운영중인 인도네시아 찌레본 발전소 및 탄중자티 발전소에 클레스, 고려엔지니어링, SSH, 한성더스트킹 등 협력 중소기업 4개사 4개 품목 제품의 수출 구매의향서를 체결했다.

협력 중소기업 수출특화 협의체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테스트베드 사업도 벌이고 있다. 현재 클레스, 삼영필텍 등 2개의 협력기업이 진행중이다. 

무역촉진단에 참가한 최경채 한성더스트킹 사장은 “2016년 탄중자티 발전소 글로벌 테스트베드 실증 실험에 이어 오늘 구매의향서를 체결하게 된 것은 K-장보고 프로젝트의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익 중부발전 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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