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가 지난 13일 원주 본사 대강당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광업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자원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김진수 한양대 교수 등 전문가 5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광업의 미래’, 구청모 광물공사 파트장은 ‘4차 산업혁명 핵심 광물자원 확보방안’, 손정수 지질자원연구원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 광물자원 기술개발 방향’, 최용근 지오제니컨설턴트 전무는 ‘해외기술동향 및 사례’, 유영준 광물공사 팀장은 ‘사물인터넷 기반 국내 광산안전 통합관리’ 등을 각각 발표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