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용량고객 전문기술강좌 무상 개최

영남권 시작으로 권역별 확대…전기설비 실무자 역량강화 목적 안솔지 기자l승인2017.07.14l수정2017.07.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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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의 무상 전문기술강좌에 참여한 영남권 소개 전기담당 실무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그동안 인프라 부재와 정보부족으로 교육기회가 적었던 전국의 대용량 전기담당자들에게 '단비'가 내렸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전국 대용량고객 전기설비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전문기술강좌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전문기술강좌 시행 계획에 따라 지난 13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영남권 소재 대용량교객 63개사(社) 전기담당 실무자 117명을 초청해 전문기술강좌를 무상으로 개최했다.

전문기술강좌는 영남에서 시작으로 8월 수도권, 12월 중부·호남권 등 권역별 전문기술강좌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대용량고객 대상 기술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한전-고객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며 "향후에도 권역별로 연 1회 씩 강좌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기술강좌의 포문을 연 이날 강좌는 대용량고객 특화서비스 지원내용 소개, 가공송전·지중송전·변전·보호계전 등 한전의 최신 전력기술과 유사고장 방지사례, 고장예방 및 복구 노하우 등에 대한 분야별 사내외 전문강사 강연, 한전 설비진단처의 고객설비 진단기술 순으로 진행됐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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