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광업자원 자격검정발전위원회
광해관리공단, 광업자원 자격검정발전위원회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7.07.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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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불법대여 금지’ 홍보에 적극 나서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공단 경인지사에서 2017년도 상반기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 자격검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공단 경인지사에서 2017년도 상반기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 자격검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자격검정발전위원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 정부부처와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며,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 관련 중요 사항에 대해 심의한다.

회의에서는 자격검정 결과, 국가기술자격 개편, 자격증 불법대여 금지 홍보 등 상반기 국가기술자격 검정사업 전반에 대한 현황을 보고했다. 관련 개선사항과 발전방향도 논의했다.

권순록 석탄지역진흥본부장은 “정기 위원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보완해 광업자원분야 검정제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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