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안양천 맑은물은 우리들이 지킵니다”

임직원과 안양시민 봉사단 30여명 안양천에 친환경 미생물 흙공 600개 던져 조강희 기자l승인2017.06.20l수정2017.06.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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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수질향상을 기원하며 더 높게” LS산전은 20일 임직원과 환경실천연합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이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인근 안양천을 찾아 친환경 유용미생물(EM) 흙공 600여개를 던져 넣었다.

[한국에너지신문] 가뭄과 다양한 오염원으로 여름이 되면 평소보다 수질이 특히 악화되는 안양천의 물을 살리는 데에 지역 소재 대기업인 LS산전이 큰 역할을 했다. 

LS산전은 20일 임직원과 환경실천연합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이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인근 안양천을 찾아 친환경 유용미생물(EM) 흙공 600여개를 던져 넣었다. 봉사단원들은 이외에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안양천은 안양과 시흥 등 인근지역 생태계의 보고로 불리지만, 수심이 얕고 지천에서 유입되는 유량이 많지 않아 여름에는 수질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LS산전 봉사단은 안양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5km구간에 흙공을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이 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종의 유용 미생물이 포함돼 있다. 악취와 독성 물질제거, 산화방지,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LS산전 관계자는 "본사와 연구소가 위치한 안양지역 시민들이 휴식처로 많이 찾는 안양천의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보존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LS산전 측은 “앞으로도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맑은 안양천 만들기’ 행사는 LS산전의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캠페인(Let’s Make Green with LSIS)의 첫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 캠페인은 LS산전과 지역사회, 시민단체가 연계해 도심 속 생태를 보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이다.

LS산전은 미세먼지, 녹조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환경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 해결을 위한 작은 실천 방법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관련 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S산전은 올해 하반기 안양천 정화활동을 한 번 더 실시하고, 생물다양성확보 등 생태계 보전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기로 했다. 사업장 지역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방한복을 전달하거나 한가위 명절 도시락을 선물하는 활동도 계속된다. 여름철 냉방용품, 겨울철 난방용품을 기부하는 활동도 올해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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