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서울시 에너지복지시민기금 5천만원 쾌척

중부발전 인근 주민 미니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복지 위해 사용 오철 기자l승인2017.06.19l수정2017.06.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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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서울시의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한국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가 소중한 5000만원을 보탰다. 한국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는 발전소 인근에 있는 마포구 주민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큰 금액을 쾌척했다.

서울시는 한국중부발전 서울건설본부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8일 전했다.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이 에너지 생산·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을 에너지빈곤층(소득의 10% 이상을 광열비에 지출하는 가구)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부금 5000만원은 한국중부발전이 위치한 마포구 합정동 및 서강동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해 우선적으로 쓰인다. LED 등과 미니태양광이 각각 357가구, 200가구에 설치될 예정이다.

기부 전달식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한국중부발전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1천만원 이상 기부 기업에 수여되는 나눔 인증패도 받게 된다.

황보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에너지 절약·생산·효율화 그리고 나눔을 함께 실천해 지역 발전과 주민의 에너지 복지가 지속적으로 구현되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구는 혜택을 받은 가구가 에코마일리지 가입 후 에너지 절약으로 생성된 마일리지를 다시 에너지빈곤층에 자율 기부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이는 ‘에너지·절약·생산·효율화·나눔’을 지향하는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참여와 동시에 마포구 공약사업이다.


오철 기자  orch21@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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