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개발, ESS·ESCO 사업 '가시적 성과'

사업영역 확대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선도 기업 으로 도약 안솔지 기자l승인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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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전산업개발(사장 주복원)이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사업 분야에서 잇따른 쾌거를 거뒀다.

한전산업은 지난 14일 한국마사회와 경기도 과천의 렛츠런파크 서울에 ESS를 구축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산업은 이번 사업을 통해 2.5MWh 용량의 배터리와 1MW 용량의 전력변환장치(PCS)로 구성된 ESS를 구축하며, 설계 및 설치, 시운전을 거쳐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한전산업은 지난해 지자체와 공기업에 ESS를 구축하고, 민간 최초고 태양광발전소에 ESS를 연계하는 등 공공과 민간분야에서 폭넓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전산업 관계자는 "한국마사회 ESS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ESS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산업은 지난 7일 우면산인프라웨이와 우면산 터널 ESCO 사업 계약을 체결하며 ESCO 분야에서도 활발한 사업 성과를 내고 있다.

기존 터널등 1291개를 3개월에 걸쳐 LED광원으로 교체하는 이번 사업은 터널 내 시야를 개선해 안전하고를 예방하고, 연간 약 1억 8000여만 원의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한전산업은 서울 시내 10개 교육기관 총 14157개의 LED조명 교체 사업과 경남 합천군 관내 3200개의 노후 보안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ESCO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한편, 한전산업은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지속가능한 에너지 혁신을 통한 미래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며 최근 조금씩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전산업은 ESS, ESCO 분야에서 거둔 실적을 바탕으로 수상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발전소 건설 및 해외 에너지사업 진출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솔지 기자  eya@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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