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가스시설 점검 및 성금 전달
아동복지시설 가스시설 점검 및 성금 전달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7.03.3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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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경기동부지사, '하희의 집' 찾아 사회공헌 활동
▲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가 29일 경기도 용인의 아동복지시설 '하희의 집'을 방문해 성금과 생활물품 등을 전달하고 가스시설을 점검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신동호)가 29일 경기도 용인의 아동복지시설 '하희의 집'을 방문해 성금과 생활물품 등을 전달하고 가스시설을 점검했다.

하희의 집은 '하나님의 기쁨'이란 뜻으로 6세에서 19세까지 어려운 형편과 상황으로 부모와 함께 지낼 수 없는 아이들이 폐교를 리모델링해 함께 생활하며 꿈을 키워가고 있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이 자리에서 신동호 지사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도록 가스시설 점검은 물론 쌀 등 생활물품과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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