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부산본부, 초저온탱크 제조업체 현장 점검
가스안전公 부산본부, 초저온탱크 제조업체 현장 점검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7.02.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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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대림기공 찾아 안전관리 실태
▲ 장재경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 본부장이 초저온탱크 제조업체 대림기공을 찾아 가스 안전을 점검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장재경)는 15일 강서구 소재 초저온탱크 제조업체인 (주)대림기공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 장재경 본부장은 제조공정별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대표이사와 면담하는 자리에서 "겨울철 시설 관리에 집중해 가스설비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제품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 본부장은 "이를 토대로 가스안전공사와의 상호 기술협력 및 소통으로 국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생산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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