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재해 사업장·안전관리 확립 기원
[한국에너지신문] 부산도시가스(대표 김영광)는 지난 9일 황령산 봉수대에서 무사고 무재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김영광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12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 부산도시가스 임직원들은 정유년에도 무재해 사업장을 달성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안전관리 확립을 기원했다.
김영광 대표는 "부산 시민들이 사용하는 가스시설의 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차단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한 해를 만들자"며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가스사고 예방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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