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신축과 리모델링에 에너지 효율화 접목

스마트빌딩, 건설사·운영사와 입주민까지 배려해 ‘일석삼조’ 조강희 기자l승인2017.01.13l수정2017.01.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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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ICT는 빌딩에 적용되는 통신 네트워크와 전기, 기계 등의 인프라 공급 사업에서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빌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에너지신문] 포스코ICT가 신축과 리모델링 등 다양한 건물 신축에 에너지 효율화 개념을 접목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하는 스마트빌딩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빌딩에 적용되는 통신 네트워크와 전기, 기계 등의 인프라 공급 사업에서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빌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15년 900억 원대 수주에서 2016년은 1300억 원을 상회하는 수주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스마트빌딩은 빌딩의 주요 설비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적용해 빌딩 내 모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기반으로 스스로 상태를 판단해 최적의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건물 운영을 위한 전기, 통신, 전력, 보안, 냉·난방, 조명 등을 자동으로 제어해 더욱 효율적인 방법으로 빌딩을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최근에는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발전을 통해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고, 대용량 ESS와 빌딩에너지관리시스템(BEMS)을 연계해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지원하는 에너지 관점의 스마트빌딩도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빌딩은 입주민들의 편의는 물론 빌딩 운영 측면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인 만큼 신축빌딩, 리모델링 빌딩에도 적용되고 있다.

포스코ICT는 다수의 빌딩을 그룹으로 묶어 원격에서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 플랫폼을 보유, 주요 시설물 및 설비와 에너지, 보안관리 등을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ICT의 스마트 빌딩 서비스를 적용하면 사물인터넷을 통해 설비 운영 정보와 에너지 사용량, 운영인력의 위치 등 건물 내 모든 정보가 수집된다. 이 정보는 통합관제센터로 보내지고 여기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빌딩 인프라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포스코ICT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확보해 관련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시작했다”며 “스마트빌딩뿐 아니라 스마트시티 분야의 솔루션과 역량을 확보해 올해는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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