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계, 소통과 결속으로 난관 극복해야"

김영범 회장, ‘2017년 광업계 신년인사회’서 김승태 기자l승인2017.01.13l수정2017.0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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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서울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7년 광업계 신년인사회’에는 광업계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공동발전을 위한 친목을 다졌다.

[한국에너지신문] 12일 광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울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017년 광업계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광업협회를 비롯해 한국광해협회, 대한광업협동조합, 한국비금속광물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사업협동조합, 한국석회석가공업협동조합 등이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는 염동열 국회의원(새누리당),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영민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김익환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신중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원장 등 광업계 산학연 관계자 180여명이 참석해 공동 발전을 위한 친목을 다졌다.

김영범 광업협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저조한 수준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 “우리 광업계는 냉철한 이성과 소통 그리고 결속력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염동열 의원은 신년사에서 “광업계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의 계기가 되는 새로운 시작의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올해 해외자원개발, 기술력 제고, 안전체계 확보 등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년회에서는 한국광업협회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탄소광물화 기술 실증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광산안전위원 위촉장 수여와 국내광업발전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김승태 기자  stkim@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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