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신문] 에너지신산업 융합 얼라이언스 간담회가 지난달 30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사진>
구자균 LS산전 회장, 전영삼 산업은행 부행장, 강남훈 에너지공단 이사장, 이관섭 한수원 사장, 주형환 산자부 장관, 김희집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 정부, 학계, 업계, 금융·컨설팅, 공기업 및 지원기관 대표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에너지신산업 핵심 분야인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정부의 제도개선 현황과 민간의 융합얼라이언스 해외진출, 공기업 투자 등 그간의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성과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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