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부산本, 관내 가스용품 제조업체 점검
가스안전公 부산本, 관내 가스용품 제조업체 점검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6.09.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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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 장재경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이 부산 강서구 소재 템코를 방문해 가스안점 점검을 실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장재경)는 12일 추석연휴를 대비, 강서구의 가스용품 및 특정설비 제조업체인 템코(대표 이송원)을 방문해 기화기 등 제품 생산현장을 살피는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에 대한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 나선 장재경 본부장은 “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제품생산부터 유통까지 만전을 기하고, 사업장에서는 철저한 안전교육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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