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이사장 “주인의식 다지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도약해야”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김익환)은 31일 원주 사옥에서 창립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익환 이사장은 “체계적인 광해관리를 필요로 하는 시대적 요구에 의해 공단이 설립됐다”며 지난 10년간 자연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공단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주인의식을 다지고, 창의적인 마인드로 다가올 10년의 도약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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