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경기북부, 고객자문단 제1차 간담회 개최
가스안전公 경기북부, 고객자문단 제1차 간담회 개최
  • 조성구 기자
  • 승인 2016.05.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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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3일 고객자문단을 구성·출범해 ‘2016년도 고객자문단 제1차 간담회’를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관내 가스업계 대표자 및 실무자로 구성된 이번 고객자문단은 도시가스사, LPG충전소, 용기·특정설비업체, 냉동제조시설, 가스용품업체, LPG판매업소 등 7명의 위원이 선임돼 활동할 예정이다.

향후 고객자문단은 검사·서비스 등에 대한 잠재 불만요소를 피드백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더불어 가스안전공사의 CS(고객만족) 활동 등을 같이 공유해 고객만족도와 청렴도 최상위를 달성하기 위한 큰 지원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영규 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장은 이번 고객자문단 출범을 통해 “고객자문위원들이 제시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이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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