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연탄업계 대표자 간담회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연탄업계 대표자 간담회
  • 조강희 기자
  • 승인 2016.03.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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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사업·청렴서약·지원금서류 간소화 등 안내
▲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201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쳐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연탄업계와 21일부터 28일까지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에너지신문]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박철량)는 2016년도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쳐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관내 연탄업계와 21일부터 28일까지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2016년도 새롭게 추진되는 정부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쳐제도의 조기안착 및 활성화를 위해 연탄업계 대표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그에 따른 현장민원을 수렴했다.

또한 정부3.0기조에 따른 연탄가격안정지원금 현장실사 사무자동화 개선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실무적용시 문제점 등 의견을 청취했다. 더불어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12개 연탄공장 대표자와 청렴을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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