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파’ 남하…에너지업계는 훈풍

조강희 기자l승인2016.01.25l수정2016.01.2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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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만 해도 따뜻한 겨울이 될 줄 알았던 우리나라에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에너지업계에도 ‘즐거운 비상’이 걸렸다.

[한국에너지신문] 지난해 12월만 해도 따뜻한 겨울이 될 줄 알았던 우리나라에 강추위가 찾아오면서 에너지업계에도 ‘즐거운 비상’이 걸렸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전력사용량은 8297만2000킬로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천연가스 수요도 급증했다.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 일일 공급량으로 도시가스용 10만6100톤, 발전용 6만8900톤 등 총 17만5000톤을 기록, 올 겨울 최대치를 보였다. 당분간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에너지 수요량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강추위는 수요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조강희 기자  knews7@koenerg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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