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는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 ‘2015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박장식 안전관리이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1985년 가스안전공사에 입사해 30년 동안 공정진단처장, 해외사업지원처장, 기획관리이사 등을 두루 거쳤다. 중소기업 수출지원, 산업혁신운동 추진 등 국내 가스산업계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