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업계 새 수장에 이완근 신성솔라 회장
태양광업계 새 수장에 이완근 신성솔라 회장
  • 남수정 기자
  • 승인 2015.03.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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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

[한국에너지 남수정 기자]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제3대 신임 회장에 이완근 신성솔라에너지 대표이사 회장이 추대됐다.

협회는 26일 SC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사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이완근 신임 회장 심의안건 4호를 통과시켰다.

이완근 신임 회장은 1941년 생으로 2008년 8월부터 신성솔라에너지 대표이사 회장, 신성이엔지 회장, 신성에프에이 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설비기술협회(구 한국냉동공조기술협회) 회장, 한국HVAC산업협회(한국냉동공조공업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고문과 한국태양광산업협회 감사, 고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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