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5개 시·군(당진·서산·홍성·예산·태안)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김영진)는 지난 10일 충남 예산군 소재 가야산 정상에서 2015년 가스안전 무사고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한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은 “무사고·무재해가 실현되는 2015년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가스사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차단하고, 배관공사 및 안전관리 또한 선제적 안전관리활동 통해 무사고·무재해 사업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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