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최외근 한전KPS 사장 "위기극복의 결연한 의지 가져달라"
[시무식] 최외근 한전KPS 사장 "위기극복의 결연한 의지 가져달라"
  • 남수정 기자
  • 승인 2015.01.04 0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에너지]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2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최외근 사장을 비롯한 임경영진과 본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외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직원들 모두가 주어진 상황을 호재로 바꾸는 발상의 전환과 위기극복의 결연한 의지를 가져달라”며 “현재를 넘어 시대의 변화에 부합되는 모습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새로운 한전KPS를 창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특히 최외근 사장은 2015년도 중점 추진 사업으로 ▲품질기반 정비시스템 운영 ▲성장동력 발굴, 육성 ▲미래대비 역량 강화 ▲지속가능경영 체제 공고화 등으로 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직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