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ISO9000 발급 200번째 돌파
가스안전公, ISO9000 발급 200번째 돌파
  • 한국에너지신문
  • 승인 2002.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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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셀틱에 인증 수여 감사패 전달

1월말 現 ISO 인증 206社 달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5일로 품질경영체제(ISO9000) 인증 발급업체수가 200번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이날 김외곤 교육진단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품질경영체제 인증수여 200회 기념 및 대성셀틱(주) 인증수여식’행사를 가졌다.
지난 99년 3월 한국인정원(KAB)으로부터 품질경영체제 인증기관으로 정식 출범한 후 그해 3월 인천도시가스에 첫 인증을 발급했고 2000년 11월 (주)귀뚜라미보일러에 100번째 ISO9000 인증을 수여한 바 있다.
또한 KGS18001 인증 1호로 서울도시가스(주)에 수여했고 2001년 4월에는 TUV PS 코리아와 ISO9000 및 ISO14001 공동심사 협정을 체결했었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인정원으로부터 ISO14001 인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1호 업체로 서울도시가스(2001년 11월)에 인증을 수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1월말 현재 ISO9000인증 업체가 206개 업체, ISO14001 인증 업체 3개 업체, KGS18001 인증업체 11개 업체에 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성셀텍(주), (주)덕양가스, 포항도시가스(주), LG석유화학(주), 한국바스프(주) 울산공장 등 5개 업체가 인증 수여식 및 감사패를 안전공사로부터 받았다.

<윤태 기자/ 02년 02월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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