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사고 등 사회적 분위기 감안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천연가스 보급 활성화 워크숍’이 연기됐다. 이번 워크숍 연기는 진도 여객선 사고 등 최근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해 이뤄진 것이다. 향후 일정은 환경부가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민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